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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환골탈태 ‘라키온’ 하반기 온라인시장 재도전
작성자 : 등록일 : 2014-08-29 오후 8:58:40
▲ '라키온: 영웅의 귀환' 풀버젼 홍보 영상

지난 2006년 액션과 타격감에 대한 호평과 반대로 흥행에서는 아쉬움이 커 국내서비스를 종료한 ‘라키온’이 환골탈태해 올 하반기 다시 한 번 온라인게임 시장에 도전을 앞두고 있다.

소프트닉스는 오늘(29일) 개발 중인 온라인 배틀액션게임 ‘라키온 ROH(Return of Heroes)’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 및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소프트닉스의 장상채 사업 이사와 강지훈 개발 이사가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으로 ‘라키온 ROH’ 특징에 대해 설파했다.

2001년 설립된 국내개발사 소프트닉스는 온라인 2D 턴제 슈팅 '건바운드'와 FPS '울프팀', 그리고 모바일게임 '어나더 드래곤'을 출시한 바 있다. 중남미 시장에 다수의 히트작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도 겸하고 있다. 이번 '라키온 ROH'는 2007년 이후 오랜 만에 국내 선보인 신작이기도 하다.

‘라키온 ROH’은 6대 6 PvP 전장이 핵심 콘텐츠로, 8인 파티로 즐기는 던전 PvE도 존재한다. 대전 게임의 재미를 온라인에서 추구하는 것이 목표로, 상대와의 심리전과 스킬 활용에 대한 학습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입 장벽은 낮추면서 전략의 깊이는 높였다.

▲ 소프트닉스 장상채 사업이사(왼쪽)와 강지훈 개발이사(우)

강지훈 개발이사는 달라진 ‘라키온’에 대해 “캐릭터의 동작과 액션, 그리고 스킬 역시 더 커지고 다양해졌다. 여기에 레벨 시스템 없이 계급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에 따라 변신(전용)에 필요한 포인트를 모아 짧은 시간 강력한 존재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 어떤 타이밍에 변신하느냐에 따라 전략에 변화가 생겨 플레이의 질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장상채 사업이사는 “중국 메이저 퍼블리셔와 함께 개발을 시작한 작품이다. 아직 현지서비스까지 확정 지은 것은 아니며, 터키를 비롯한 그 외 국가에서도 서비스하고자 준비 중”이라며, “지금에 와 AOS 장르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기존 AOS를 바탕으로 한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또, 게임 내 녹화 및 관전 기능도 추가돼 e스포츠화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라키온 ROH’는 현재 공개서비스를 기준, 최대 10개의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6개월 단위로 추가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올해 안에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유저들에게 공개하고자 준비 중이다.

'라키온 ROH'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최근 한 차례 FGT를 진행했으며, 비공개테스트까지도 직접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이후 자체 서비스를 계속할지, 아니면 퍼블리셔를 통해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 다시 한 번 국내서비스에 도전하는 '라키온: 영웅의 귀환'

▲ 대전액션을 방불캐하는 심리전을 추구

▲ 대전액션을 방불캐하는 심리전을 추구

▲ 대중적인 FPS 조작과 유사한 인터페이스

▲ 보다 강력한 존재로 탈바꿈해 전장을 누비는 것도 가능

▲ 동서양을 막론한 다양한 등장 캐릭터

▲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대표 모드 4종

▲ 전장 매칭 시스템으로 수월하게 사람과 전장을 찾아 즐기자

▲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몬스터 인공지능

▲ 50여개에 육박하는 무기 성장 특성

▲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및 주요 상품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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