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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액션 FPS, S4리그!!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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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만두소희 2008-02-05 오전 12: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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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퍼플리싱
팬타비젼/네오위즈
디맥으로 유명세를 타던 개발 팬타비전과 이미 피망으로 여러게임을 퍼플리싱한
네오위즈가 손을 잡고 온라인 게임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첫 게임!!
★ 게임 소개
S4리그에서 플레이에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게임모드와 스킬 2가지 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전부를 설명하긴 너무 벅차니 각각에서 주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본다.게임 모드의 팀데스매치와 터치다운이 있지만 팀데스매치는 일반 FPS의 데스매치와 동일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설명이 각설한다.
<터치다운모드>
가운데 공을 획득하여 상대방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일종의 럭비로 볼 수 있는 모드로 S4리그의 가장 핵심적인 모드이며, 이 부분으로 이슈화를 노린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많은 이슈를 얻지 못했다.
초반에는 터치다운모드의 맵이 매우 적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터치다운모드의 맵이 다수 추가 되면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필요한 모드로 변한 가장 S4리그의 핵심모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터치다운 모드 맵에서는 앵커링을 이용한 상대편 골대로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맵의 특징적인 면을 더욱 만들어 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터치다운모드 맵 중에서는 스테이션1과 스테이션2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
<스킬>
스킬은 총 7가지로 스킬을 통해서 각 모드에 다양한 전략/전술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중 가장 특징적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2가지 앵커링과 바인딩 스킬에 대해서 알아보자
- 앵커링-
사슬을 벽등에 사슬을 던져 빠르게 이동이 가능이 가능한 스킬로서 특히 터치다운
모드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스킬이다.
- 바인딩 -
상대방을 사슬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스킬로서 묶인 상대는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무기 사용은 가능하다.
그외 플라잉, 블록, 쉴드, 체력마스터리, 인비져블이 있다.
★ 총평 및 성공 할까?
현재 S4리그 내용만으로 볼 때는 아쉬운 부분이 여러 부분에서 보인다.
터치다운모드나 스킬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모드와 스킬은 추가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추가를 이루어 지면서
현재 1%로 아쉬운 밸런스도 밸런스 조정을 통해서 맞추어 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즉, 현재 1%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서 채워나갈 것으로 보여지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현재 1%로 부족하지만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1대1모드로 아주 좁은 공간에서 싸우는 모드등도 재미 있을 것 같아 보인다.
S4리그 홈페이지 : http://pmang.sayclub.com/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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