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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협객이란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약간은 리니지처럼 느껴지는 리니지방식의 게임입니다.
지금 1차윤회(만렙 이후 윤회를 하게 되면 2회차개념으로 1부터 다시키우고 윤회시 만렙이 되면 기존 만렙+1의 레벨이 부여됨)
를 하는 동안 퀘스트는 전직퀘,윤회퀘만 클리어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템에 렙제가 없고 단순히 닥사만 하더라도 렙업이 빠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 컨텐츠는 지금 하나씩 늘려가고 있는데
일단은 공성전이라고 얘기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를 하면서 드는 고민
강화가 먼저일까 렙업이 먼저일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만렙이 되어서 최강템을 득템하고 그 템을 강화하는게
제일 좋겠죠..그러나 이게 마음처럼 안따라주죠
마침 좋은 템이나와서 강화를 하자니..만렙이 아니여서
만렙때 강화할돈을 아끼는게 좋을 것 같고 강화를 안하자니
조금 템이 딸려서 힘들고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절충안이랄까 하는건 일단 레벨에 맞는 템은 3강정도까지만
하고 그리고 만렙까지 버티는 (그렇게 1차 윤회 띈거구요)
지금 비디오게임으로 따지면 2회차인데...조금 방식을 다르게
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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