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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쓰론 앤 리버티, 정식 출시 하루 앞두고 글로벌 유저 '상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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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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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9-30 오전 11: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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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개발하고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 서버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첫날인 9월 26일에는 53,884명이 접속했으나 사흘 차인 28일에는 53,812명, 나흘 차인 29일에는 56,919명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1일 정식 출시 후 무료 접속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앞서 해보기 패키지를 유료로 구매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TL' 글로벌 흥행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고 풀이할 수 있다.
해외 흥행 사유는 게임 자체 완성도 외에도 엔씨가 'TL' 출시 전 천명한 유저 친화적 비즈니스 모델(BM)과 운영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일 수 있다. 엔씨는 게임 출시 전 '탈 리니지'를 강조한 바 있으며, 실제로 2023년 12월 7일 국내 정식 출시한 뒤 2024년 9월 30일까지 확률형 상품이나 캐릭터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 아이템 판매를 배제한 BM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매출 순위는 9월 27일 전체 2위에서 9월 30일 전체 12위로 하락했다. 현재 수익원이 앞서 해보기 패키지 하나로 구성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정식 출시일인 10월 1일에는 유료 배틀 패스 판매를 통해 추가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TL' 핵심 수익원이 유료 배틀패스 판매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후에도 매출 그래프는 완만히 하락하다가 새로운 배틀패스 시즌이 시작될 때 다시 상승하는 형태를 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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