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이하 발푸르기스의 회천)’이 8월 28일 일본 개봉 후 첫 주말 관객 53만5,000명과 흥행 수입 약 9억 3965만 엔(한화 약 80억 4,511만 원)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2011년 1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일본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이다. 성인 시청자층을 타겟으로 마법소녀 장르에 SF 요소와 무거운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해당 IP(지식재산권)을 토대로 외전 애니메이션과 만화,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됐다.
‘발푸르기스의 회천’은 2013년 10월 26일 개봉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후속편이다. 2012년 공개된 총집편 두 편과 ‘반역의 이야기’에 이은 네 번째 극장판에 해당한다.
이번 극장판 제작진에는 TV 애니메이션부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신보 아키유키 총감독과 우로부치 겐 작가가 다시 참여했다. 캐릭터 원안은 기존 작품과 마찬가지로 아오키 우메 디자이너가 맡았다.
국내 개봉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전작 ‘반역의 이야기’를 애니플러스가 수입해 국내 극장에 선보인 바 있는 만큼, ‘발푸르기스의 회천’도 국내에서 정식 개봉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