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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이엇]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GE 창단 이후 첫 퍼시픽 왕좌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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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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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07 오후 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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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와 풀세트 혈전을 벌인 끝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퍼시픽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이 진행된 가운데 글로벌 이스포츠(GE)가 농심 레드포스(NS)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GE가 농심 레드포스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퍼시픽 최강 자리에 올랐다. 매 순간 양 팀의 저돌적인 공격성이 팽팽하게 부딪힌 가운데 MVP를 차지한 ‘Udotan’ 고경원이 맹활약하며 GE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4일(금) 농심 레드포스와의 상위조 3라운드 대결에서 1대2로 패배하며 하위조로 내려앉았던 GE는 바렐(VL)을 잡고 올라온 T1과의 경기를 3대1 승리로 마무리하고 다시 한 번 농심 레드포스와 마주하기 위해 결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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