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2026 PWS 페이즈 2 개막, ‘PGC 진출’ 경쟁 |
 |
작성자 :
|
등록일 : 2026-09-09 오전 9:34:28 |
|
|
 |
 |
 |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 2’가 9월 9일 개막한다. 10월 4일까지 24팀이 경쟁하고, 연간 한국 PGC 포인트를 통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6’ 진출팀을 가린다. 페이즈 1보다 늘어난 포인트를 놓고 연말 세계 무대로 향할 ‘PGC 진출’ 경쟁을 벌인다.
PWS는 국내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함께 참가하는 대회다. 이번 페이즈 2에는 프로 13팀과 아마추어 11팀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5천만 원으로,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을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회 공식 분류에 따라 프로팀으로는 DN 수퍼스와 T1, 젠지 e스포츠, 배고파, FN 포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팀에는 이글 아울스와 스쿼드 X 아카데미, 크레이지 라쿤 등이 포함됐다. 프로·아마추어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서 경쟁해 매주 위클리 파이널 진출팀을 가린다.
위클리 스테이지는 9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첫 주 조 편성에는 페이즈 1 한국 PGC 포인트 순위를 적용하고, 2~3주 차에는 직전 주 성적을 반영한다. 하루 5매치씩 조별 총 10매치를 치른 뒤 주간 누적 점수 상위 16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오르는 구조다.
위클리 파이널은 9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하루 5매치씩 총 10매치를 치르고 순위별 위클리 포인트를 지급하는 단계다. 3주 누적 위클리 포인트 상위 16팀은 파이널 진출권과 함께 해당 포인트를 시작 점수로 가져간다.
파이널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16팀이 하루 5매치씩 총 15매치를 치르는 일정이다. 최종 점수에는 파이널 순위·킬 점수와 기존 위클리 포인트를 합산하므로, 앞선 3주 성적도 마지막 순위 경쟁에 영향을 준다.
국제 대회 진출에 쓰이는 한국 PGC 포인트는 위클리 포인트와 별도로 지급한다.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1~8위, 파이널에서는 1~16위가 획득 대상이다. 페이즈 2 한국 PGC 포인트 총량은 3,000점으로, 페이즈 1에 배정한 2,000점보다 50% 늘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앞선 시즌에 뒤처진 팀이 연간 누적 점수 격차를 줄일 기회가 된다.
PGC 2026 출전 자격은 전체 PWS에서 쌓은 한국 PGC 포인트 상위 3팀에 돌아간다. 페이즈 2 최종 순위만으로 진출팀을 결정하는 방식은 아니다.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포인트를 통해 PGC에 진출하는 팀이 나오면 한국 PGC 포인트 차순위 팀에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PWS 페이즈 2는 위클리 성적을 파이널 시작 점수에 반영하고, 한국 PGC 포인트 배정을 확대해 주간 경쟁과 연간 순위 경쟁을 연결했다”라며 “‘PGC 진출’을 위해서는 매주 포인트를 확보하고, 파이널까지 성적을 이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