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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엔비디아] 팔란티어와 협력해 핵심 공급망 위한 소버린 인텔리전스 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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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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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1 오후 8: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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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협력해 엔비디아(NVIDIA) 자체 운영을 시작으로 핵심 공급망에 소버린 A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팔란티어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을 팔란티어 파운드리(Palantir Foundry)와 인공지능 플랫폼(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AIP)에 통합한 AI 스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이고, 제약 요소를 식별하며, 운영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체계화하고, 머신 속도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엔비디아 AI 인프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독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권을 유지한다.
이번 협력의 기반이 되는 AI 스택과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는 팔란티어의 AIP콘(AIPCon) 11 콘퍼런스에서 자세히 소개됐다. 농업, 제조, 제약, 리테일, 기술 산업과 정부 기관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의 조직들은 이 AI 스택을 활용해 각자의 고유한 공급망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수백만 개의 부품과 수천 개의 공급업체, 전 세계 제조 파트너 네트워크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급망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랙 스케일 AI 시스템을 생산하려면 컴퓨팅, 메모리, 네트워킹, 전력, 냉각, 기계 부품 등 각 구성 요소의 공급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조율돼야 한다.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엔비디아는 생태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각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랙에 필요한 130만 개의 부품 공급을 확보하고 AI 인프라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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