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코엑스(대표 홍성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서 후원하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가 7월 21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는 국내외의 유명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축제로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된다.
올해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에는 총 190여개의 달하는 업체와 4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람객 수도 2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는 7월 21과 22일 양일에는 비즈니스 데이로 진행하며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한 퍼블릭 데이로 꾸며질 예정이다.
 △ 동물을 형상화 한 캐릭터를 내세운 부즈클럽의 캐니멀
 △ 캐니멀 관련 상품들이 빼곡하게 전시되어 있다
 △ 볼츠앤블립을 전면에 내세운 레드로보
 △ 볼츠앤블립 온라인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 캐릭터하면 빠질 수 없는 대원미디어
 △ 인기 캐릭터인 짱구와 프리큐어가 눈에 들어온다
 △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뽀롱뽀롱 뽀로로
 △ 인기 캐릭터인 만큼 뽀롱뽀롱 뽀로로의 관련 제품도 전시되어 있다
 △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통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마법천자문
 △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 캐릭터 철완 아톰도 전시되고 있다
 △ 장수 캐릭터 중 하나인 둘리도 빼놓을 수 없다
 △ 비즈니스 데이지만 포켓몬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 유명 웹툰 와라 편의점도 이번 행사를 찾았다
 △ 무한도전 피규어의 모습
 △ 포켓몬 카드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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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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