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제   목 : 다음-카카오 합병, 게임 시장 또 다른 태풍 일까
작성자 : 등록일 : 2014-05-28 오전 11:35:32


다음과 카카오가 전격적으로 합병했다. 사업 분야 일부를 합친 것이 아니라 컴퍼니 자체가 완전한 한 몸이 되었다.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즈는 ‘깜짝 공시’를 통해 국내 최대의 모바일 채팅 SNS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와의 인수합병이 성사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시가총액 3조원에 달하는 새로운 IT공룡 기업이 탄생했다.

IT콘텐츠 시장뿐만 아니라 게임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투자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회사가 결합함으로써 게임업계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서로 완전히 다른 대형 게임 사업자들의 결합과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은 물론, 거대 게임사들의 경쟁이 펼쳐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카카오를 흡수합병함으로써 핵심사업 강화는 물론 시너지 효과 창출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상장되지 않은 카카오가 우회상장 뒤의 주식평가액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지만, 두 회사의 결합은 시가총액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두 회사의 흡수합병은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마무리 될 계획이다. 새롭게 탄생할 신생 기업의 이름은 ‘다음카카오’다.

다음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카카오와의 인수합병을 실시한 이유는 지지부진한 주력사업군 진행 속도 때문이다. 종합포털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검색 부문에서 네이버에 밀려 ‘영원한 2인자’로 굳어 버렸다. 기타 사업군의 발전을 통해 더욱 막강해 지고 있는 네이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승부수’가 필요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 다음과 카카오의 ‘깜짝 결합’은 전 IT업계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특히 다음은 모바일 사업 등 포털사업 이외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모두 특별할 것 없는 전개로 지지부진한 결과만을 받아들었다. 그 핵심인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을 런칭했지만 이미 다른 모바일 메신저들이 시장을 과점화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렇다 할 성장 모멘텀을 찾지 못한 다음이 과감한 투자로 지지부진한 사업 전개에 변화를 모색한 것이다.

카카오 또한 게임사업 이외에는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다음과의 합병을 통해 세계 새로운 성장을 모색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해외 시장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데 기업공개하고 직원 뽑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진행하면 그 추세를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기업 변화는 물론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갖춰진 조직과의 합병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결정되면서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이미 합병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게임업계의 가장 큰 주목점인 카카오 모바일 게임 플랫폼과 다음 게임사업의 결합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까. 게임업계 전문가들은 다음이 분리하기로 한 다음게임과 모바일 게임인 카카오 게임하기가 어떤 식으로 결합하게 될지가 최대 주목 포인트라고 분석하고 있다.

다음은 게임 개발 자회사인 온네트를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개발&퍼블리싱 사업과 함께 다음 모바일 게임 사업부를 따로 분할해 새로운 게임 사업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점유율 1위인 카카오게임과의 합병이 진행됨에 따라 이런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ㅇ 것으로 보인다.

△ 다음의 온라인 게임 사업의 변화는 물론, 카카오게임이라는 거대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맞이한 다음모바게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에 대한 관심은 향후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우선 전문가들은 다음의 모바일 게임 사업 플랫폼이 카카오에 완전 흡수되고 그로 인해 다음의 모바일 게임 사업은 카카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새로운 조합을 통한 신규 플랫폼 창출보다는 현재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는 플랫폼에 굳이 메스를 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다음모바게는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한 다음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노출도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을 이용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음 게임 연계 프로모션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에 올라가는 게임의 다음 노출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로 인해 카카오게임 플랫폼의 확장과 발전 등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게임이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발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다음카카오의 게임사업부 관련 향후 계획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 이에 따라 온라인과 다음게임의 모바일 사업부문과의 통일 등에 대한 여부가 2014년 업계의 또 다른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덧글쓰기
 
217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리니지2, 클래식으로 과거 영광 재현 나섰다!  (0)  2014-06-02
탐구생활 156화- 10만 명을 넘어서 가자  (0)  2014-06-02
리니지 형제의 회춘, 그때 그 재미로 돌아가나  (0)  2014-05-30
안방극장을 넘어 게임광고도 접수한 ‘별그대’  (0)  2014-05-30
[왜?+] 왜, 업계는 다음카카오에 우려를 표하고 있나  (0)  2014-05-30
게임 INSIDE 75화- 게임업계가 6.4지방선거를 주목하는 이유  (0)  2014-05-29
    다음-카카오 합병, 게임 시장 또 다른 태풍 일까  (0)  2014-05-28
5월 마지막 주, 모바일 대작 ‘점입가경’  (0)  2014-05-27
강지원, 게임=세월호 사태 비교 파문, 망언 언제까지  (0)  2014-05-26
게임사, 온-오프라인 ‘이색’ 프로모션 활발  (0)  2014-05-23
게임 INSIDE 74화- 무조건 억울하다고만 말해서야  (0)  2014-05-23
웹보드 게임 규제 3개월, 효과 있나  (0)  2014-05-22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