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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HN엔터, IT사업 영역 확장 어디까지 갈까
작성자 : 등록일 : 2014-07-01 오후 12:26:11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의 사업 확장 속도에 거칠 것이 없다. 게임사업 뿐만 아니라 전 IT분야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마련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태세다.

28일 NHN엔터는 3대 취업포털 업체 중 하나인 인크루트를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임업체가 취업포털 사이트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N엔터가 인크루트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지으면서, IT분야에서의 타 사업 진출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보안, 예매거래, 쇼핑몰 솔루션 구축 업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는 NHN엔터는 기존의 게임 사업과 함께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군의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업계는 NHN엔터의 새로운 도전이 게임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선보여 줄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NHN엔터가 이번에 인수한 회사는 잡코리아, 사람인과 함께 국내 3대 취업 포털로 알려지고 있는 취업포털업체 인크루트. 2014년 5월 말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0%와 경영권을 약 100억 원 가량으로 인수한 것. 인수 이후 인크루트의 경영진은 유임됐다.

업계에서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게임업체의 특성 상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특히 젊고 다양한 인력들의 지속적인 공급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창의적 집단이 게임사인 만큼 인크루트의 인수는 NHN엔터의 사업 전개에 다양함을 공급할 전망이다.

인크루트의 인수로 인해 NHN엔터는 네이버에서 단독 법인으로 분사한 이후 공격적으로 다른 업계 업체를 연속적으로 인수하는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 인수 업체들이 선택 폭은 더욱 다양화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NHN엔터가 인크루트 인수를 완료하면서 비 게임사 IT업체를 계속해서 인수해 나가는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월 초에는 그 동안 꾸준히 인수 협상 이야기가 나왔던 국내 최대의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으며, 5월에는 보안솔루션 업체인 피앤피시큐어를 인수해 사업영역을 더욱 넓혔다. 또,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구축 업체인 고도소프트의 인수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NHN엔터의 사업영역 확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 밖에도 다양한 IT업계의 업체들의 인수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NHN엔터의 비 게임계 업체 인수 전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NHN엔터의 비 게임사 인수 진행은 2014년 내내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업 전략이다. 거액의 투자금을 들여 각종 온라인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회사의 향후 사업 전개를 더욱 다양화 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NHN엔터가 네이버와 분사를 한 이후 비 게임사 IT업체를 계속해서 인수해 나가는 이유는 게임에 국한되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경우 미래를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꾀하며 자회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풍부한 IT콘텐츠 먹거리 사업을 해 나가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 게임 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NHN엔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먹거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게임 사업의 침체는 물론 주력 사업군이었던 웹보드 게임 사업이 규제 등으로 불확실성을 띄게 되면서 다른 IT사업으로의 적극적인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업계는 NHN엔터의 이름 아래 모인 비 게임사 IT업체들과 게임사로써의 NHN엔터의 시너지 효과가 어떤 식으로 도출되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시장에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NHN엔터가 인수한 업체들은 각자 완전히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인 만큼 현재로써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그러나 단순히 총매출을 늘리기 위한 인수합병은 아닐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NHN엔터는 인수한 업체들 간의 제휴를 통해 자체 기술 개발과 새로운 솔루션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HN엔터가 게임과 연관되지 않은 IT업체들의 계속적인 인수합병으로 불황의 그늘에 신음하고 있는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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