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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60화- 오랜만의 거센 AOS시장의 도전!
작성자 : 등록일 : 2014-07-22 오후 12:46:10


100주를 넘어서 102주, 이대로 가다가는 한 300주까지도 국내 게임 시장 인기 순위 1위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라이엇게임즈의 AOS게임, LOL이라는 게임의 대항마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게임은 이제 쉽사리 나오지 않고 있다. LOL이 처음 대세게임이 되었을 때는 이 게임 저 게임이 모두 대항마라고 주목을 받았었던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환경이다.

물론 압도적이기 전까지는 여러 변수가 작용해 LOL에 대항할 수 있을 만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얻을 수도 있었겠으나, 이제는 워낙 점유율과 인지도, 인기가 압도적으로 변한 만큼 쉽사리 LOL에 대항할 수 있을 만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는 게임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 수식어를 ‘무엄하게’들을 수 있는 게임도 찾기 어렵다고나 할까.

그런데 왜 오늘 탐구생활의 제목이 저런 식이냐고? 이유가 있다. LOL이 점유하고 있는 주요 시장인 AOS시장에 주목할 만한 콘텐츠가 대거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대를 받았던 다른 유력 게임들과 같이 기대만 잔뜩 했다가 실망을 준 채 바람과 같이 사라져 버리는 일도 없이 않아 있을 수는 있으나, 어쨌든 기대를 할 만한 콘텐츠라면 유저가 된 도리(?)로써는 가감 없이 기대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이번에 AOS시장에 등장하는 신작 게임은 국내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블리자드 브랜드를 집대성한 AOS게임에서부터 오랜 기간 동안 테스트를 거쳐 준비를 해 온 국내산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주목을 할 만한 AOS신작 게임이 등장을 예정하고 있어 단연 주목이 되고 있는 것이다.

AOS시장에 공개될, LOL의 점유율을 위협하는 신작. 탐구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하겠다. 육덕지게 말이다.



블리자드에서 신작 AOS게임 발매와 개발을 결정짓고 발표했을 때, 국내에 있는 수많은 블리자드 브랜드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블리자드 올스타즈라는 이름이 붙은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블리자드가 만들어 왔던 게임의 세계관의 주인공들이 집결해 AOS를 펼치는 게임이기 때문이었다!

디아블로와 캐리건이 싸우는 동영상이 공개되고 티리얼과 프로토스종족이 함께 등장하는 내용에 많은 게이머들은 ‘어머 이건 사야 돼’를 외쳤으니……단연 향후 국내 게임 시장을 아우르는 핫이슈가 될 만 했다.

△ 히어로즈의 존재는 AOS시장 뿐만 아니라 하반기 전체 게임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언제 시장에 나올지는 알 수 없었던 것이 사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심의 등급이 확정되며 베타테스트 초읽기에 들어갔다. 확실한 게임명,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으로 말이다!

이번에 연령별 등급이 확정된 블리자드의 히어로즈는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고 베타테스트 일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AOS게임들이 받는 수준의 등급이 확정된 만큼 무난한 등급 판정이라는 평가.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폐쇄형 베타테스트 모집을 하고 있었던 만큼 늦어도 8월 초에는 국내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오픈베타가 유력해지면서 LOL의 현재 막강 점유율 구도를 깰 수 있는 유력 게임으로 단연 각광받고 있다. LOL의 세계대회인 롤드컵이 9월에 펼쳐지는 가운데, 히어로즈가 AOS의 절대 구도를 깰 수 있는 중요 키워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는 단연 관심거리다.



블리자드의 히어로즈가 게임 콘텐츠나 구성 등으로 미루어 봤을 때 LOL의 절대 구도에 도전하는 유력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예상해 보건데, 아마 오픈 초창기에는 상당히 많은 숫자의 게이머들이 LOL의 점유에서 이탈해 히어로즈에 합류해 콘텐츠의 ‘간’을 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하반기에 출격을 준비하는 국내산 AOS신작도 무려 2개나 있어 무시할 수는 없다! 더욱이 네임벨류는 떨어지지만 적지 않은 준비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무작정 없는 게임 취급하는 것은 ‘곤란’하시다.

△ 과감한 콘셉트,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해적단 AOS’가 주목받고 있다!


일단 소프트빅뱅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코어마스터즈가 마지막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두 번의 테스트를 거쳐 밸런스를 체크한 코어마스터즈는 스트레스 없는 다양한 게임 모드, 영웅 캐릭터의 스킬 임팩트 등에 호평을 받은 게임. AOS라는 게임 장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코어마스터즈가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바 등을 영웅으로 등장시키는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분명 주목해 봐야 한다는 평가다. 7월 말 빠른 테스트 일정도 기대되고 있다.

또, CJ E&M넷마블의 신작인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도 지나칠 수 없다. 첫 테스트를 했을 뿐이지만, 콘텐츠의 퀄리티에 인정을 받고 있다. 8대 8팀전으로 진행되는 전략 액션 게임인 파이러츠는 해적들만이 등장하는 독특한 게임이다. 첫 테스트에도 유저들이 독특한 콘셉트와 게임성에 만족감을 보여 기대를 할 만한 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감히 LOL에 도전하는’게임이 나올 수가 없었다. 시장에서도 LOL이라는 절대적인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믿음이 강했고, 그에 따라 신작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는 시장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자연스럽게 신작들도 1위의 절대 구도를 깨겠다고 나서는 일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는 LOL과 같은 장르의 신작 게임, 그것도 저력을 갖춘 신작들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기대를 할 만한 것이 사실이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LOL의 브랜드 네임과 견줄 만한 게임이 나오는 것도 있고, 국내 시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해 왔던 저력작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원한 것은 없는 게임시장의 진리. 2014년 하반기에 AOS시장에서 그 진리가 적용될지 지켜보자!

※오늘의 탐구생활- LOL에 도전하는 하반기 AOS신작 ‘3대장’ 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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