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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70화- 어떻게 되고 있으려나
작성자 : 등록일 : 2014-11-13 오후 1:29:57


신작 출시 소식과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신작의 동향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단연 주목을 모으는 포인트의 소식인 것이 사실이다. 시장이 기대를 걸고 있는 게임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궁금해 하는 것은 게이머의 본분(?)이기도 하다.

애타는 마음으로 이제나 저제나 저 님은 내게로 오나 언제 오나 하고 기다리는 것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그러나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게임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들리는 것은 게임이 연기가 되었다는 둥, 아직 완성도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둥의 이야기들뿐이다. 슬플 수밖에.

때문에 화제작들에 대한 추이를 살피는 것은 게이머들의 본능이자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최근의 화제작들, 그러니까 '화제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 기대 신작들은 어떻게 개발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계획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유저들의 육덕진 게임 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겜툰의 탐구생활. 오늘은 모습을 꽁꽁 숨기고(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모습을 숨긴 것은 아니다) 유저들의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대 신작들이 어떤 모습을 갖춰 나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다가오는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면, 반드시 각 잡고 함께 탐구하도록 하자!



2015년 게임 시장을 이야기하면서 끊임없이 언급되는 것은 단연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이다. 블록버스터 MMORPG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타급 개발 PD가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게임이 독립된 게임사로 완전히 분사한 이후 처음으로 런칭하는 블록버스터 게임, 다음게임의 차기 간판 게임이 될 콘텐츠인 만큼 그 기대감은 나날이 가면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하겠다.

그렇다면 현재 검은사막은 어떤 스케줄을 밟고 있을까.

△ 다음게임의 검은사막, 유저들의 '하악하악'대상 되시겠다


일단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시피 검은사막의 오픈베타 일정 발표는 거의 다가온 상태다. 클로즈베타를 통해 오픈베타 전 최종 점검을 거친데다 그래픽과 게임의 액션 등에 대한 점검을 받은 만큼 완성도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올라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은사막의 현재 목표 일정은 2015년이 오기 전에 오픈베타를 실시하는 것이다. 신년 시장이 오기 전에 오픈베타를 실시해 유저들을 어느 정도 확보하는 한편 서비스 인정을 들어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서비스 이전 프리오픈베타를 실시하는 것을 체크하는 등, 사실상의 오픈베타 일정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오픈베타 임박에 유저들의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일정이 꼬일 가능성은 적지 않은 만큼(……뭐?) 또 다시 게이머들은 검은사막의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마음을 졸이게 되시겠다.



한편, 어김없이 외산 기대작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으니……2014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최고 외산 히트 기대작은 단연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되시겠다.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테스트를 통해 오픈베타를 해도 될 만큼의 완성도가 끌어올려진 것으로 보이는 상황(물론 그들에게는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알파테스트 등이 실시되고 있는 만큼 국내 정식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블리자드 브랜드의 최고 영웅 캐릭터들이 모인 게임인 만큼 리그오브레전드를 위협할 만한 게임이 되지 않을지 단연 주목되는 것이다!

△ 디아블로와 캐리건은 언제 싸울 수 있는 거야?


이번 알파테스트를 통해 한글화된 클라이언트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쯤 되면 국내 정식 테스트가 언제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간에서는 11월 초 시작되는 블리즈컨을 통해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완성도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블리자드의 눈에 들어차지 않으면 오픈베타를 하지 않는 만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을 기다리는 유저들은 보다 '진득'하게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다가 또 아는가, 진짜 블리즈컨에서 깜짝 공개가 이루어질지).



사실 유저들이 기대를 하다가 유야무야 소식이 묻혀 버리는 기대작들이 너무나 많다. 킹덤언더파이어2라든가, 메트로컨플릭트 등의 NHN엔터의 게임들은 '대체 어떻게 된 건지'알 수 없을 정도로 미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다가 갑자기 프로젝트 취소라는 날벼락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되는 수준이랄까.

어쨌든 그렇다고는 해도 자신이 기대하는 게임들에 대한 추이를 주목하고 또 정보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것은 게이머의 슬픈 숙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이머란 한 번 마음을 주면 쉽게 그 마음을 거둬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왠지 우울한 결말이지만, 기다림의 끝에는 행복이 있을 것인즉, 각 잡고 진득하게 기대 게임들의 추이를 주목해 보도록 하자!

※오늘의 탐구생활- 당신이 기다리는 신작은 어디쯤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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