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탐구생활 171화- 이곳은 꼭 가야만 한다
작성자 : 등록일 : 2014-11-20 오후 10:18:50



지스타 2014가 개막했다. 수도권에 열리지 않는, 그리고 게임업계의 메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에 쏠리는 관심이란 그야말로 어마무시하다.

올해 지스타도 성황리에 막을 올려 주말에 대폭발 히트를 시킬 것으로 보인다. 업체들의 숫자는 물론 공개될 게임들의 숫자 또한 굉장하다. 당연히 현장을 찾는 유저들이 어디를 어떻게 방문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번 지스타 2014에서는 어떤 부스를 방문해야 하는 것일까.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헛되이 대기 시간을 보내다가 꼭 가야 하는 부스를 방문하지 못해 혜택과 자기가 즐기고자 하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적당한 가이드는 있어야 하는 것이 사실. 특히나 반드시 어떤 부스를 방문해서 어떤 게임을 필히 즐겨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정보’정도는 있어줘야 육덕진 게임생활을 영위하는 겜툰의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의 지스타 방문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부산에서 번쩍번쩍 대며 화려한 밤을 물들이는 지스타의 물결. 현장을 찾은 현명한 겜툰의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은 어떤 부스를 방문해야 현명하게 부스 방문을 했다고 소문이 나게 될까.

지금부터 육덕지게 탐구해 보도록 하자.



역대 최초로 모바일게임으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의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소식으로 시작된 2014년 지스타. 그 화려한 무대의 막이 올라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스는 ‘일단’어디가 되는 것인지 궁금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대형 부스를 출원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블록버스터 게임을 내놓는 게임사들이 단연 주목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그, 그렇다고 중견급 게임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지스타 2014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단연 엔씨소프트와 넥슨이라고 할 수 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그 동안 지스타에서 많은 이슈를 뿌려 왔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지스타의 명실 공히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으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일단 ‘우주정복’이라는 콘셉트로 현재와 미래의 초대라는 기치를 들고 나온 엔씨소프트는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와 함께 대거 신작들을 공개했다. 이미 공개가 되어 있는 리니지 이터널의 최신 시연 버전은 물론 모바일과 PC로 즐길 수 있는 버전을 공개한 신작 프로젝트 혼은 단연 이번 지스타의 메인 ‘핫이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지스타 2014의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만나는 게임은 반드시 ‘필견’이겠다!


넥슨 또한 엔씨소프트 못지않다. 자회사인 넥슨지티와 네오플과 함께 180개 부스를 신청한 넥슨. 물량공세가 만만치 않다. 일단 개막 첫 번째 날 공개된 360도 영상관은 지금까지의 지스타 부스 중 가장 화려하다는 평가.

넥슨 부스는 야외와 실내로 나누어져 있는데, 신작들이 모바일 게임들을 포함해 15여개나 된다. 서든어택2에 대한 공개는 물론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 공각기동대 온라인과 지스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해 온 페리아 연대기까지, 온라인 게임으로만 국한해도 한 번쯤 맛봐야 할 타이틀들이 다수 있다(……마비노기2와 같이 지스타의 저주가 통하지 않기를). 이들 게임들이 야외와 실내로 구분되어져 있는 만큼 부지런히 다녀야 넥슨이 공개한 정보들을 전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지스타가 열리는 현장을 4일 모두 간다면, 매일 달라지는 NHN엔터테인먼트 부스를 찾는 것도 좋다. 날마다 다른 종류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20일은 신작 모바일 게임인 도와줘 잭을 선보였는데, 21일은 몬스터체이서, 22일은 드리프트걸, 23일은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다. 대작 온라인 게임을 공개해 왔던 이전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지만, 매일 공개하는 게임이 달라지는 만큼 달라지는 신작을 만나는 느낌으로 가보는 것도 좋다.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시장에서의 메가히트로 인해 이제는 어엿한 중견급 게임사가 된 스마일게이트가 이번 지스타에서 ‘어금니를 꽉’깨물고 나온 만큼 부스 방문을 해 보는 것도 좋다. 모바일 게임으로 2차 클로즈베타가 진행 중인 아제라, 모바일 강아지 육성 소셜 게임인 프로젝트 퍼피 등을 공개하는데, 부스를 방문해 꼭 봐야 하는 것은 로스트아크의 시네마틱 영상이다.

△ 저기……문명하시겠습니까?


스마일게이트의 지스타 공개 신작으로 알려진 로스트아크는 아쉽게도 현장에서 시연 버전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다만 영상을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데다 대형 부스에서 영상을 보는 것 또한 색다른 맛이라는 평가. 첫 날부터 유저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이런 평가를 입증했다. 첫 번째 지스타 참가치고는 굉장히 탄탄하게 준비를 했다는 평가랄까.

게임 하나만을 가지고 부스를 출원한 게임사의 ‘의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송재경 대표로 유명한 엑스엘게임즈의 이번 지스타 부스는 대작 PC게임인 문명을 온라인 컨버전 한 문명 온라인을 들고 나와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연버전이 공개된 만큼 클로즈베타에서 게임을 해보지 못했던 유저들로 득실거렸으니, 계획을 잘 잡아서 방문하도록 하자.


이번 지스타에서는 꽤나 주목해봐야 할 게임들이 위에 언급한 ‘꼭 가봐야 하는 부스’이외에도 상당히 많다. 모바일 게임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대형 게임사들이 만들어 내는 유명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신작(마비노기TCG라든가,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이라든가), 그리고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이 실시되는 파이널판타지14까지 포함하면 꼭 가봐야 하는 부스들의 숫자는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이번 지스타 2014의 캐치프레이는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다. 근해 들어 온라인 게임들이 부진 속에서 유저들의 외면을 받는 등의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대형 신작들은 출시가 되고 있다. 그것이 이번 지스타 2014를 통해 다시 한 번 증명이 되고 있다고나 할까!

첫 날을 놓친 당신, 빨리 부산으로 달려가라! 아직 3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 말이다!

※오늘의 탐구생활- 지스타 현장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스는?

덧글쓰기
 
118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탐구생활 172화- 지스타 이후, 신작 동향 체크!  (0)  2014-12-01
검은사막2, 오픈베타 임박……유저 반응은?  (0)  2014-12-01
앙코르 8화- 60분으로 보는 '지스타' 최고의 게임  (0)  2014-11-29
COC 만큼 거대한 녀석 ‘도탑전기’ 국내서비스  (0)  2014-11-28
    탐구생활 171화- 이곳은 꼭 가야만 한다  (0)  2014-11-20
탐구생활 170화- 어떻게 되고 있으려나  (0)  2014-11-13
대한민국 게임시장, 청신호에서 적신호로  (0)  2014-11-04
게임 INSIDE 85화- ‘개발 취소’에 대한 곱씹음  (0)  2014-10-29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행사  (0)  2014-10-27
앙코르 7화- 게임대상이 모바일이라면 ‘누구’일까?  (0)  2014-10-25
게임 INSIDE 84화- 불편한 동거?  (0)  2014-10-20
탐구생활 169화- 올해의 게임대상?  (0)  2014-10-16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