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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모바일 승승장구’넷마블, 온라인도 터질까
작성자 : 등록일 : 2015-03-19 오후 3:20:21


이제는 정상급 모바일 게임사로 개가를 올리고 있는 넷마블게임즈가 2015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또 다른 히트작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신작을 연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모바일 게임 시장과 온라인 게임 양대 시장의 공략도 가능할지 업계의 주목이 이끌리고 있다.

최근 넷마블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게임 ‘레이븐’을 런칭해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정식 출시한 RPG ‘레이븐’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특히 다운로드 숫자에서도 저기 않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이전 넷마블게임즈가 런칭한 모바일 히트작들과 같은 수준의 노선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히트 모바일 메이커’인 넷마블게임즈의 또 다른 성공 케이스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또 다른 모바일 히트작을 내놓는데 성공하면서, 한편으로 업계는 온라인 게임 신작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넷마블게임즈가 런칭한 ‘레이븐’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RPG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게임으로 평가를 받으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더니 런칭 이후 꾸준히 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순위권 내로 치고 올라가기 시작한 것.

그리고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이 14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17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게임 런칭 5일 만에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한 것.

△ ‘레이븐’은 가파른 상승세로 양대 마켓 최대매출 1위를 달성했다.


17일까지 ‘레이븐’이 기록한 성적은 상당한 수준. 넷마블게임즈에 따르면 17일까지 ‘레이븐’은 누적 다운로드 80만 건 돌파에 최고 일일 게임실행이용자 숫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출시 전 15만 명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테스트에서 일일 게임실행이용자 숫자 10만 명 이상과 유저 잔존율 80%를 기록하며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호평 일색이었던 만큼 이런 성과는 충분히 예껸되어 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넷마블게임즈 측은 ‘레이븐’이 ‘모두의마블’과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등 자사의 인기 모바일 브랜드와 함께 대표 게임 라인업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나오고 있는 지표도 안정적인데다 양대 마켓 최대매출 1위에 오른 만큼 다양한 유저 혜택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어 ‘레이븐’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게임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신작을 런칭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과는 달리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확실한 성과가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주력 시장이었던 온라인 게임 시장에도 넷마블게임즈는 2015년 꾸준한 신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신작 MMORPG ‘엘로아’를 런칭한 데 이어 3월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

'파이러츠'는 17일부터 약 3주간의 프리오픈베타를 실시하고 게임 전 최종 점검을 할 계획이다. 최대 8대 8대결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주목받은 ‘파이러츠’는 개성이 넘치는 해적 캐릭터들을 내세운 전투 액션 게임이다. 빠른 플레이 전개, 실시간 전략, AOS, 슈팅 등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을 모아 탄생시킨 게임으로 이미 상당히 많은 팬들을 확보한 상태다.

△ ‘파이러츠’의 등장으로 인해 넷마블게임즈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파이러츠’의 런칭에 주목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확실한 두각을 드러냈던 반면 기존 주력이었던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넷마블게임즈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실적을 낼 수 있다면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라는 양대 게임 산업계를 거머쥘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넷마블게임즈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모바일 게임 못지않은 성과를 낸다면 고착화 되어 있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파이러츠’의 경우 넷마블게임즈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온라인 타이틀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신작들이 성과를 낸다면 넷마블게임즈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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