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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K-IDEA, 강신철 협회장으로 선임……‘역할론’은?
작성자 : 등록일 : 2015-04-01 오후 4:44:36


남경필 전 협회장 이후 협회장을 찾지 못했던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의 협회장이 내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IDEA측은 공석인 협회장 자리에 강신철 네오플 고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가 임기를 마친 이후 적임자를 찾지 못했던 협회는 이로서 강 내정자 선임 이후 본격적인 행보를 밟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업계는 강 내정자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치권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던 전임자에 비해 정치권 인맥이 부족한 만큼 업계의 요구를 잘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K-IDEA협회장으로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신철 내정자는 넥슨에 입사에 공동대표를 맡는 등 사업적인 수완을 발휘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와 네오플 대표를 맡으며 두 회사의 상승세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력 대부분이 게임업계에서 활약한 인사인 만큼 게임시장의 목소리와 부족함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 게임사의 대표를 두루 거치며 사업적 수완을 발휘하며 업계에서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 또 부조리한 상황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 본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 등을 제시할 수 있는 인사라는 것.

K-IDEA내부에서도 20년 가까이 게임업계에서 활약을 한 그의 경력을 높이 사 협회장으로 내정했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강신철 협회장 내정자는 넥슨 대표와 네오플 대표를 두루 거치며 사업적 수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강 협회장 내정자에게는 어떤 과제가 놓이게 될까. 현재 업계는 확률형아이템 규제와 관련된 여론이 팽팽히 맞서 있다. 협회는 2015년 상반기 내 자율규제를 실시한다는 것이지만, 언론과 유저들은 업계의 자율규제를 믿을 수 없다며 강제규제의 필요성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또, 지스타 개최지로 선정된 부산의 지난 2년에 대한 중간평가도 결정해야한다. 부산이 중간평가에서 합격하면 2015, 2016지스타도 부산에서 개최되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국내 최대의 게임 행사인 만큼 협회의 입장정리가 매우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현 개최지인 부산뿐만 아니라 게임업계가 운집해 있는 대표적인 친 게임 지역인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개최를 희망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양한 역할과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 차기 협회장이 선임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강 선임자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중진 정치인 출신인 전임 협회장에 비해 정치적인 수완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강신철 대표는 이전 정치적 발언을 하며 업계에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 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기준에 역행하는 셧다운제와 국회에서 입법 논의되고 있는 게임중독법 탓에 업계가 어렵다”며 대통령 앞에서 강력하게 규제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 정치적인 수완에서는 전임 협회장의 그림자가 너무 짙은 만큼 이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정치적인 수완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큰 것이 사실이다. 이전 협회장인 남경필 협회장이 5선 현역 의원으로 정부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는 한편, 인맥을 발휘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규제전선의 완충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규제를 얼마나 잘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충분히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 문제뿐만 아니라 협회장의 공석으로 인해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직 많다”라며 “업계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만큼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인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4월 8일 총회를 개최한 직후 신입협회장과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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