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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MXM의 e스포츠, 성공 가능성 보인다
작성자 : 등록일 : 2015-05-07 오후 4:12:51


엔씨소프트의 신작 온라인 게임 마스터x마스터(MXM)의 오픈형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MXM의 e스포츠화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 ‘흥행의 정석’을 따라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6일 엔씨소프트의 MXM는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Open Technical Beta Test)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지 5일째 접어들고 있다. 지난해 10월 1차 클로즈베타 이후 두 번째 테스트이지만, 오픈형 테스트라는 점에서 다수의 유저들이 몰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MXM가 ‘인기 게임의 정석’이 걷는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로 게이머들은 물론 라이트 게이머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e스포츠화가 가능하다고 점치고 것이다.

특히 이번 테스트를 통해 e스포츠로 구현이 가능한 기능들이 등장하며 다수의 유저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차 테스트에 비해 많은 것이 변한 MXM는 기존의 다수 캐릭터를 플레이해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이벤트 던전으로 지난 1차 테스트 때 선보였던 블소의 ‘바다뱀 보급기지’에 이어 아이온의 ‘불의 신전’도 추가되어 한층 풍성한 게임 볼륨을 형성하고 있다.

다수의 지적 포인트들도 개선되어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MXM 2차 테스트에선 PVP와 PVE 간 연계를 느슨하게 만들어 이용자가 하고 싶은 콘텐츠만 즐길 수 있게 개선했으며 느린 이동과 타격감이 없다는 부분도 수정을 거쳤다.

또, 처음부터 하고 싶은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C코인 결제 기능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편리한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저 간 대결이 주가 되는 만큼 불량 이용자를 규제하는 신고 기능이나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던 커뮤니티 기능이 등장하며 한층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새롭게 추가된 모드들이다. 기본적으로 TPS슈팅 액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PvE콘텐츠와 함께 이번에는 PvP콘텐츠를 다수 선보였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PvE콘텐츠와는 달리 개선점이 다수 보이는 PvP모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화가 가능한 콘텐츠라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초 1차 테스트 당시 MXM를 플레이한 유저들은 PvP전투에 단점을 여과 없이 짚어냈다. 바로 오버히트라는 타격 쿨타임 개념을 적용한 것에 불만을 내보인 것. 게임은 신중한 전투를 요구했지만, 게이머들은 보다 화끈하면서도 빠른 액션을 즐기기를 원했던 만큼 유저들의 개선 요구는 높았다.

이에 이번 테스트에서 엔씨소프트는 오버히트를 완화하고 공격 속도와 이동속도를 향상해 속도감을 더한 밸런스 패치를 실시했다. 이에 PvP대전과 전개가 빨라져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패치된 AOS방식 PvP모드인 티탄의 유적을 통해 전문가들과 게이머들은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MXM의 메인 콘텐츠인 티탄의 유적은 전장 내 다양한 오브젝트 배치와 승패에 영향을 주는 점수 획득 방식을 더해 전략적인 AOS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모드다. 티탄의 조각을 모으는 것으로 강력한 유닛인 티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변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어 보다 전략적으로 PvP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테스트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 모두 티탄의 유적에 만족스러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장 경쟁 게임이 될 수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AOS라는 점에서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MXM의 e스포츠 발전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는 상황. 내부적으로 더 다듬는다면 e스포츠로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AOS모드이자 메인 모드인 티탄의 유적을 통해 e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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