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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내 모바일게임 자존심 레이븐, 신화 어디까지 갈까
작성자 : 등록일 : 2015-05-11 오후 2:51:54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적지 않은 수준의 신작들이 2015년에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게임즈가 시장에 출시한 액션 RPG 레이븐이 성공 신화를 어디까지 쌓아 나갈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은 지난 5월 5일을 기해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 1위에 50일 동안 오른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2일 양대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파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양대 마켓 1위를 굳건히 지키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업계는 레이븐이 국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흥행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적지 않은 신작들과 경쟁작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들 신작들의 도전을 뿌리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은 지난 5일 50일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기록을 세운 뒤 다시금 그 인기세를 확실히 ‘눈도장’을 받고 있다. 수개월간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석권하며 ‘외산 게임 점령’에 대한 우려를 낳게 했던 클래시오브클랜을 순위권에서 끌어내린 게임이다.

지난 3월 12일 양대 앱스토어 동시 출시가 된 레이븐은 하이쿼리티 그래픽과 출중한 액션, 단순한 조작법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인기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런칭 하루만에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롱런을 할 수 있을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했다.

레이븐의 인기도는 파격적인 마케팅과 맞물려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다. 네이버와 함께 손을 잡고 마케팅을 실시했는데, 카카오 게임을 통해 런칭을 하지 않고도 최고 흥행을 한 것은 마케팅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하다.

마케팅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매체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졌는데, 특히 차승원과 유인나라는 톱스타를 내세운 개성 넘치는 CF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게임에 불러들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가 소비되기 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해 나가는 등, 넷마블게임즈의 운영도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경쟁작들을 넘어서 100일 동안 1위 유지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레이븐의 흥행에는 적지 않은 도전작들이 나올 전망이다. 5월 웹젠의 뮤 오리진이 등장해 최고매출 순위 2위에 전격적으로 ‘등극’. 레이븐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소환사가 되고싶어, 탑오브 탱커, 마블 퓨처파이트 등 쟁쟁한 신작 게임들이 연이어 등장해 성수기에 걸맞은 신작들의 숫자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중 뮤 오리진의 등장은 레이븐을 바싹 압박하고 있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큰 성공을 한 뮤 오리진은 출시 전 사전예약 70만 명을 달성했다. 영웅이 25만 명, 탑오브탱커가 50만 명의 사전예약 신청자를 모은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뛰어난 기대를 모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이다.

이에 따라 레이븐 또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도전작들의 ‘도전’을 수성하고 있는 모양새다. 레이븐은 지난달 28일에는 게임 내 신규 콘텐츠 '마테라 사원'을 선보이고, 가방 확장 시스템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 5월 10일에는 신규 해안 지역 업데이트와 최고 레벨 상향을 실시했다.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레이븐의 수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특히 넷마블게임즈의 신작인 크로노 블레이드가 5월 신작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최대의 기대작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레이븐과 크로노 블레이드가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시장 신작을 쌍끌이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쟁작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레이븐이 이를 물리치고 크로노 블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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