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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듀! 2009] 2009년, 서비스 종료 게임 10선

작성자 :	등록일 : 2009-12-24 오후 5:04:40

온라인 게임은 콘솔 게임과 달리 런칭 이후 최소 년 단위로 서비스를 이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역시 서비스 종료를 맞이하게 되는 시기는 오는 법.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는 이유 중 가장 핵심은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결국 수익구조가 갖춰지지 못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이 같은 극단적인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2009년에도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는데 겜툰에서는 올해 어떤 게임들이 사라졌는지, 또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콘솔 게임 시장에는 많은 스포츠 게임이 있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스포츠 게임은 모 아니면 도라고 불릴 정도로 온라인 게임사 입장에서는 도박에 가까운 선택이다. 2008년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슬랩샷: 언더그라운드(이하 슬랩샷> 서비스 전부터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슬랩샷>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아 결국 서비스 종료라는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이라고 하면 야구와 축구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비주류에 속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전적으로 서비스에 임했던 <슬랩샷>은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되는 게임만 된다는 선례를 남겼다.

분명 누군가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의견은 없다. 하지만 소재 선택에도 어느 정도 가이드 라인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키라는 종목 자체가 국내에서는 거의 인기가 없는 스포츠 종목이었다는 사실을 누믹스 엔터테인먼트는 간과했던 것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3D 액션 게임의 삼총사 중 첫 번째로 <워로드>가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12월을 마지막으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워로드>는 당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창천 온라인>과 웹젠의 <일기당천>과 함께 온라인 3D 액션 게임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꼽혔다.

하지만 이들 게임 중 마지막에 웃은 것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창천 온라인> 뿐이었다. 웹젠의 <일기당천>의 경우는 서비스 자체가 시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창천 온라인>의 경우는 성공적인 안착 이후 현재 차기작인 <창천 온라인2>까지 거론되고 있다.

<워로드>의 실패 원인으로 유저들이 가장 크게 꼽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서비스 시작 이후에 별도의 홍보활동이 없었고 게임이 방치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창천 온라인>의 경우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e스포츠 대회로 육성하기 위해 리그 진행도 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왔으나 <워로드>는 그렇지 못했다.

와이디온라인의 <오디션>이 쌓은 철옹성은 다른 리듬 액션 게임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았다. 국내에서 리듬 액션 게임이 주류 장르로 편성된지는 꽤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아직까지 <오디션>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 EZ2ON >은 기본적으로 과거 코나미사의 <비트매니아>와 동일한 스타일의 게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트매니아> 역시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단순히 키노트만 치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디션>을 필두로 현재 각 온라인 게임사들은 단순함에서 벗어나 비주얼에도 많은 공을 들이기 시작해 이미 흐름 자체가 판이하게 달라진 상황이다. < EZ2ON >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TCG는 안 통하는 걸까? 서비스 초창기부터 일반적인 TCG와 다르다는 것을 표방하기 위해 액션과 전략이라는 소재를 내세웠던 <듀얼게이트>는 올해 1월 20일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TCG는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말았다.

그동안 온라인 TCG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유명한 <유희왕 온라인>마저도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좌초된 것을 보면 <듀얼게이트>의 서비스 종료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TRPG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RPG 장르는 이미 온라인 게임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고 볼 때 TCG 장르의 실패는 게임 시장에서 통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대착오적인 게임 중 대표적인 게임으로 꼽히는 < 슈팅대전 TAAN(이하 TAAN) > 도 1년 반만의 서비스 종료를 예고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 TAAN >은 과거 <포트리스> 시리즈와 동일한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한게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 시기에 < TAAN >과 같은 소재의 게임의 성공 여부는 상당히 불확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한게임도 서비스 초기에 인기 남성 그룹 ‘동방신기’를 내세워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아무리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라도 유저들이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게임을 살리기는 역부족이었나 보다.

유저들은 < TAAN >의 서비스 종료와 관련해 그동안 사용자들의 의견을 계속 무시하더니 결국은 서비스 종료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쫓아내려고 한다며 성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기를 잘 타고 서비스가 됐다면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었겠지만 2008년에 선보이기에는 콘텐츠나 소재 자체가 너무 뻔뻔했다.

<군주>로 나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엔도어즈도 <쿵파>에 이어 <타임앤테일즈>의 서비스 종료가 되는 비운을 경험했다. <타임앤테일즈>는 엔도어즈의 <군주>와 콘셉트가 비슷한 MMORPG로 공개 초반에는 반짝 인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유저들의 판단은 냉정했다.

<타임앤테일즈>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참신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여러 역사적 인물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는 부분은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게임 시스템과 진행 방식이 <군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타임앤테일즈>는 이러한 부분을 간과했고 결국 유저들은 더 이상 <군주>의 스타일을 반가워하지 않는 점만 확인한 셈이 됐다.

아케이드와 콘솔 게임 시장에서는 잘나가는 인기 장르지만 유독 대전 격투 게임은 온라인 게임으로만 오면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가 진행 중이었던 <퍼펙트케이오>도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의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난 12월 22일 서비스가 종료됐다.

<퍼펙트케이오>의 서비스 종료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었다. 이미 <권호>라는 걸출한 게임 역시도 큰 반향을 거두지 못하고 좌초되었기 때문이다.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이 국내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면 먼저 브랜드 파워가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인지도 있는 게임은 없겠지만 현재 대전 격투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들의 브랜드 파워와 노하우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점이다.

또 굳이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의 경우 마니아층이 두터운 게임 장르다. 특히 최근 콘솔 게임들도 대부분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고 패키지 하나만 구입하면 얼마든지 추가 비용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측면에서도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2008년과 2009년, <아이온>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평정한 엔씨소프트도 유일한 오점을 남긴 것이 있다면 바로 <길드워>의 서비스 종료일 것이다.

서비스 초반만 해도 <길드워>는 <리니지> 시리즈의 뒤를 이어 엔씨소프트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아온 게임이다. 하지만 너무 게임이 앞서 나갔기 때문일까. 새로운 게임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을 비롯해 상용화 과정에서 몇 차례 문제를 일으킨 것까지 여러 문제가 발생해면서 유저들 역시 게임에 등을 돌리기 시작, 결국 해외 서비스를 제외하고 국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말았다.

다행인 점은 <길드워>의 <길드워2>라는 후속작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이름만은 계속 게임 시장에 남게 된 점이다. 향후 소개될 <길드워2>가 선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스포츠 게임에 대한 냉정한 평가는 레드덕의 <공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족구를 소재로 한 <공박>은 서비스 초기만 해도 전 플랫폼에서는 보기 힘든 소재를 선택함으로써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다.

하지만 독특한 소재의 위험성은 대중화가 어렵다는 점은 잊어버렸나 보다. 소재 자체는 좋았지만 족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국내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다행히도 레드덕은 < 아바(A.V.A) >라는 걸출한 게임이 있어 그나마 체면을 세우기는 했지만 초창기 개발작인 <공박>은 그야말로 ‘에러’였다는 점은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됐다.

말도 말고 탈도 많았던 <메이프 마스터즈>도 서비스 6개월 만에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당초 <메이프 마스터즈>는 국내보다 해외 서비스 계약건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아온 게임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결국 IMI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지만 무슨 연유에서인지 6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말았다.

사실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도 <메이프 마스터즈>의 성공 여부는 점치기 힘든 상황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MMORPG 장르의 트렌드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미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유저들의 취양에는 아무래도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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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09-12-24]

전부다.. 제가 한번쯤 생각해본 게임들.. =ㅅ=
생각보다 무서운 게임시장..

소인배	[09-12-25]

타임앤테일즈가가 망한 이유가 단순히 군주와 비슷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비슷하지만, 비슷해서 유저가 떠난것은 아닙니다.
저는 타임앤테일즈 오베가 1년정도된쯔음에 시작했던 유저입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타임앤테일즈는 5번째 시나리오가 나오고나서
약 2년정도 아무런 패치를 하지않았습니다.
가끔씩 이벤트를 열었지만, 유저의 목소리는 전혀 듣지않았구요.
저로써는 운영자체를 안한다고 생각했을정도로 어떤 패치도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2년간요.

유저 많았습니다. 엄청많았습니다. 5번&#51760 시나리오 나올때까지만해도 써버가 꽉들어찰정도로 많았습니다.

패치안한지 1년 조금넘게 지나고나니 엔도어즈사에선
아틀란티카를 열더군요.

엄청 짜증났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만,
지난 1년간 아틀란티카 열겠다고 타임앤테일즈를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틀란티카 나오자마자 바로 타임앤테일즈 접었습니다.
짜증나더 더이상못하겠더군요.

이일 이후로 엔도어즈게임은 관심이 안가더군요.
배신감이 너무 컸어요.

베널	[09-12-25]

Ez2on하고 TNT는 예약이 있었지만 살짝 둘러볼뿐 건들지도 않았죠::

그저 마음에 새겨야되나...

쿠헤헤헬	[09-12-25]

아 이지투온 재밋엇는데

Louise	[09-12-31]

먼개소리? 오디션의 인기를 뛰어넘지못해?
리듬게임 매니아로서는 오디션같은게 솔까말해서
저게 리듬게임인가 라는 저런걸 어떠케하냐는 시선이지.
그리고 단순히 노트만치는시대??
단순히라니 ㅡㅡ 그거야말로 매력이지 어려워?
리듬마니아는 어려운걸 더조아해 ㅡㅡ
여기 리뷰가 참 잘모르네요 ㅡㅡ
Ez2dj,디맥 매니아층한테 까이고 싶나보네..
물론 오디션 무시하는건 아닌데 ㅡㅡ
저렇게 대놓고 ez2까니가 하는말..
방금 화나서 회원가입하고 글쓰고감

뭐냐네놈은	[09-12-31]

이 기자.. 뭔가 글을 잘못썼다.
오디션이 리듬게임이었나요.
유저들중 60%가 여자랑 떡좀 쳐볼라고 하는 겁니다. 으&#51084ㅋㅋㅋㅋㅋㅋㅋ
이지투온 곡들 모든 저작권 3억치에 연간 1~2억정도의 유지비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 서버DB는 있으니 개인 운영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대체 누가 살려나..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Ez2 시리즈는 누가 뭐라던 까면 안됩니다.
DJ 시절부터 거의 약 11년동안 유지해온 게임인데
3D 떡치기 게임이랑 비교가 됩니까..
물론 ON은 개발자의 수가 적고 개발비와 기타등등
스폰서의 부재로 망한 것일뿐..
ez2dj 개발자도 Ez2dj 7TH 시절에 겨우 5명이었죠.
15명이라고 되있지만 나머지 10명은 가상인물 -0-..

DJ Prost	[09-12-31]

이기자분 위에 게임들은 해보셨나 모르겠네

이지투온은 막장패치에다가 현질유도까지 해먹음으로서 파멸을 자초한겜인데.....

그리고 Ez2를 까면안된다니

솔직히

Ez2는 비트매니아를 거의 90%베낀게임이고

본인도 이지투를 좋아하긴 하지만

깔건까야죠

비트매니아를 넘어서 새로운걸 시도하려고는 했지만 결국 표절겜

료식	[09-12-31]

뭔솔이에요 .이지투온이 비트매니아를뱃꼇다고어떤 병 ㅡㅡ신이지 ㅡ랄함 ?

다프넨	[09-12-31]

이지투온이 비트매니아를 배꼈다라 =ㅁ= 이건 무슨...
이지투온 시리즈가 얼마나 된 게임인지 아시고 까자는것인지
어이없어 그냥 글 올리고 갑니다..

각성하라	[09-12-31]

내가참..이기자는 기본적인 게임상식을 알고 이런 기사를 작성한건가
EZ2DJ와 비트매니아.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가 콘솔게임의 독보적인
리듬액션게임인줄 모르는건가??오디션??사람들이 많이 하긴하지만 솔직히
한국인이 많이 하는이유는 한국노래로 플레이하는것이기때문이 아님??
비트매니아와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EZ2DJ는 옛날 북미와 한국 일본 유럽에서
이미 콘솔게임으로 세계적인 매니아층이 두터운데 나도 옜날 PS1콘솔게임으로
발매되었을때부터 전용스틱으로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런게임을 스타일이 다른 비트매니아와 동일하게 취급하고
오디션보다 못하다고 비하하다니 당신이 게임을 알고 하는소리인가?
일본이 8비트 게임부터 전세계에 게임매니아층을 다지고있을때 우리나라는
일본게임 수입해서 유통하기에 바쁜나라였다는걸 아세요
EZ2온 정말 좋은게임을 우니라아에서 수입해서 망쳤다는겁니다!!!
아 짜증나 이런 무개념 기자들

각성하라	[09-12-31]

한가지 더붙이자면 비트매니아는 처음 7키로 플레이 하면서 점점 키수가 늘어나는
도트타입의 리듬액션게임이지만 EZ2DJ는 스크래치와 발판을 사용하는
말그대로 전혀다른 게임입니다 왜 비슷하다고 한건가?
비트매니아가 2년먼저 발매되서??난 온라인게임이야 PC로 하는 게임의 특성상
온라인으로써의 한계로 인해서 지겨울수도있겠지만
진정 아케이드매장에서 하루 한판에 500원씩 몇만워씩 코인을 넣어가며
닉네임을 등록하는 유저들을 아세요?
지금세대야 온라인게임이 대세고 전세계적으로도 온라인화 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이미 옜날부터 아케이트 게임이 먼저 세계적인대회와 그런 게임문화가
현시대의 온라인게임문화를 창출했다는걸 알고 이런 게임에대한
기사를 작성하시죠
단순한 기사글에 이렇게 흥분해서 머라고 막 글적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조사를하고 지식을 가지고 기사를씁시다.

파오캐	[09-12-31]

제가 가장 아쉽게 서비스종료한 게임은 디지몬온라인이랑 카툰레이서같은데..

한두분쯤은 생각해볼것같은데요 위에것들은 요즘이라 별로 생각이..

fdsa	[10-01-01]

솔직히말해서 택티컬커맨더스만한게 없다고 나는생각한다

과다중독증	[10-01-04]

아나 사람 회원가입하게 만드네..
왜 택티컬 커맨더스가 없음?
아 슈발.. 병맛 넥슨
많이 재밋게 하고 있었구만 =_=

플레임씨커	[10-01-07]

음 길드워의 경우에는 국내서비스가 종료는 되긴 했지만, 종료직전까지 한달구입이라도 했던 유저에 한해서 평생무료서비스로 바꿔버렸죠.지금도 외국 사이트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서 들어가보면 한글로 쭉 되어 있고, 국내유저가 않보일뿐 서비스는 계속 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