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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이재홍 위원장 “게임 위한 국내 IP 육성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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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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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03 오전 10: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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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9’가 8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C, D홀에서 개막했다. 8월 4일까지 운영되는 ‘코믹콘 서울 2019’는 만화를 중심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피규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축제로, 북미,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2017년 처음 개최됐다.
‘코믹콘 서울 2019’에는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엔젤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레이아크 게임즈,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게임사도 참가했다.
또한, 게임인재단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한국사 게임 속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를 주제로, 멋과 의미를 담은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을 창작하는 게임 창작 공모전 ‘2019 겜춘문예: 로드 투 코믹콘 서울’에 출품된 작품 7종을 선정해 전시했다. 8월 4일 최종 선발작이 가려진다.
현장을 방문한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은 “’코믹콘 서울 2019’를 살펴보니 콘텐츠 산업이 가진 힘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국내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생산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홍 위원장은 “이를 위해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인재단과 함께 한국사 속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를 주제로 게임 창작 공모전인 ‘겜춘문예’를 개최했고, 컴투스에서도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통해 국내 IP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런 노력이 게임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 산업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본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홍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인 게임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육성하면,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앞으로도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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