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30대 기업(2012년 All Star 기업)”에 선정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문종사자와 일반인을 포함한 1만여명을 대상으로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개 항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발표하였으며 엔씨소프트는 많은 대기업들을 제치고 당당히 27위(혁신능력 3위,주주가치 8위)에 선정 되었다.
엔씨소프트는 20년 만에 프로야구 제 9구단 “NC다이노스” 창단 하였으며,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공동으로 기아퇴치용 공익게임 “프리라이스(freerice)” 한국어 버전을 개발하는 등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꾸준한 이미지가치 상승 및 높은 혁신영량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순위가 급격히 상승하여 2012년 All Star 기업에 신규로 선정되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회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기대에 좀 더 부응해 나가며, 게임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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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30대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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