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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펍지 PGI.S, ‘진정한 배틀로얄 e스포츠’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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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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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05 오전 8: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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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PGI.S)’를 2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개최한다.
‘PGI.S’는 한국(4팀), 중국(6팀), 일본(2팀), 대만(2팀), 유럽(7팀), 북미(4팀), 남미(2팀), 동남아시아(5팀) 등 전 세계 8개 지역 32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우리나라는 젠지 e스포츠, 담원 기어, 아프리카 프릭스, T1까지 총 4개 팀이 출전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초 8주 연속으로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참가하기 어려운 팀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중국, 일본, 대만 등 현지 참가 가능한 팀은 온라인으로 출전한다.
우선 32개 팀이 4개 그룹으로 나눠 2월 5일부터 7일까지 순위 결정전을 진행하고 ‘위클리 서바이벌’과 ‘위클리 파이널’로 구성된 ‘위클리 시리즈’ 참가 순서를 결정한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는 ‘위클리 시리즈’ 전반기, 3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후반기 경기가 열린다.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치킨(라운드 1위)을 획득하면 해당 매치 우승팀이 되고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한다. 그다음 매치는 순위 결정전 다음 순위 팀이 출전한다. 주말에 진행하는 ‘위클리 파이널’은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고 상위 4개 팀이 상금을 얻는다. 매주 상금 규모가 커지는데, 누적 상금 최고액을 기록한 팀이 최종 우승팀이다.
‘위클리 시리즈’ 전반기와 후반기 사이 3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이벤트 매치 ‘서바이벌 토너먼트’가 운영된다. 전반기 3주간 성적에 따라 4개 팀씩 8개 그룹이 대결하고 3매치 누적 점수 상위 팀이 토너먼트에 참가, 최종 승부를 겨룬다. 우승팀은 별도로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총상금은 350만 달러(약 38억9천만 원)다. 역대 최대 규모로, 모든 팀에 혜텍을 제공하기 위한 ‘최저 상금’이 포함돼 있다. 유저가 참여하는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 챌린지 이벤트(2월 6일 시작)’를 통해 아이템 판매 수익 30%를 참가팀에 배분하므로, 상금 규모는 더 커진다.
대회 이름인 ‘PGI.S’에서 ‘S’는 배틀로얄 e스포츠 핵심인 생존(Survival)과 상금($), 최장기간 열리는 대회 시리즈(Series)를 의미한다. 선수 간 치열한 대결(Showdown), 화려한 쇼(Show), 배틀로얄 e스포츠 최고(Supreme) 팀이라는 의미까지 부여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8개 지역 32개 팀이 출전하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I.S’가 2월 5일 개막한다”라며 “펍지는 모든 경기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12개 언어로 생중계하고 역대 최고 상금 규모와 기간으로 운영하면서 ‘진정한 배틀로얄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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