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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하스스톤 최상위 대회, ‘그랜드마스터즈 시즌1’ 4월 9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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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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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17 오전 8: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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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지난 2월 10일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 프로 e스포츠 대회 ‘그랜드마스터즈(Grandmasters)’ 2021년 계획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올해는 선수 총 48명이 참가, 8주간 경기를 치르는 시즌 2개를 운영한다.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는 ‘하스스톤’ e스포츠 시스템 ‘마스터즈 투어(Masters Tour)’ 최상위 대회다. 올해는 2개 시즌이 운영되고 시즌마다 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세 지역에서 16명씩 총 48명이 참가해 8주 동안 맞붙는다. 7주 차까지는 주간 튜얼 토너먼트로 점수를 얻고, 마지막 8주 차에 플레이오프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2021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시즌1은 모든 선수가 1~2주 차 정복전, 3~4주 차 스페셜리스트, 5~6주 차 승자연전제, 7주 차 정복전 방식으로 겨룬다. 매주 목요일에는 선수 16명이 듀얼 토너먼트 그룹 경기로 대전하고 금요일에는 지역별 상위 8명을 가리기 위해 결정 경기 4회를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선수 상위 8명이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치르고, 상위 4명이 일요일 경기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확정한다. 매주 총 승리 횟수에 따라 점수를 얻고, 최종 순위 상위 8명이 플레이오프에서 대결한다.
9주 차 플레이오프 지역별 우승자는 ‘하스스톤’ e스포츠 연간 최종 대회인 ‘2021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만약 시즌1 우승 선수가 시즌2에서 탈락하지 않으면 자격이 유지되지만, 탈락하면 시즌1 참가 선수 중 해당 지역 다음 순위 선수에게 자격이 넘어간다.
시즌1이 마무리되면 1~7주 차에 9~12위를 기록한 선수는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하위 4명은 강등된다. 시즌2를 시작하기 전 지역별 빈자리 4곳은 ‘2021 마스터즈 투어’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 4명이 새로 채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하스스톤’ e스포츠 최상위 대회 ‘그랜드마스터즈’ 첫 번째 시즌이 세계적인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4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라며 “’하스스톤’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 출전 선수를 확정하는 대회인 만큼, 어떤 선수가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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