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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LCK 스프링 1R 종료, ‘2R 준비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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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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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19 오전 1: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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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리그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1라운드 5주 차 경기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2월 19일 두 번째 경기부터 21일까지는 2라운드 5주 차 경기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1라운드는 담원 기아 독무대였다. 2월 17일 41경기에서 kt롤스터에 2:1로 승리하면서 1라운드 모든 경기를 마친 담원 기아는 8승 1패, 세트 득실 16-5, 득실차 +11, 6연승으로 3주 차부터 이어온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부터 4위인 젠지 e스포츠, 한화생명 e스포츠, DRX, 5위와 6위인 T1, kt롤스터, 7위와 8위인 아프리카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는 비슷한 성적으로 경쟁 중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1라운드 최종 순위가 가려지는데, 큰 변화는 예상하기 어렵다.
9위는 프레딧 브리온이고 10위는 리브 샌드박스다. 프레딧 브리온은 시즌 초반부터 담원 기아에 유일한 1패를 안겨 적지 않은 기대를 받았으나 1라운드 최종 성적은 3승 6패, 세트 득실 7-13, 득실차 -6으로 좋지 않다. 리브 샌드박스는 시즌 시작 전에는 구성이 좋은 팀이라는 평가였지만, 2승 7패, 세트 득실 6-14, 득실차 -8로 1라운드를 꼴찌로 마쳤다.
2라운드에 앞서 참가 팀은 로스터를 재정비했다. LCK 사상 첫 ‘콜업(2군 선수 1군으로 이동)’도 이뤄졌다. 아프리카 프릭스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롤스터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 선수 3명이다. 담원 기아는 3군 팀에서 미드 라이너 ‘랑준’ 김상준 선수를 기용했으나 절차상 ‘콜업’이 아닌 신규 등록이다.
이와 함께 리브 샌드박스 원거리 딜러 ‘프린스’ 이채환, 젠지 e스포츠 탑 라이너 ‘버돌’ 노태윤, 프레딧 브리온 미드 라이너 ‘야하롱’ 이찬주 선수가 새로 합류했고 kt롤스터 안효연 코치, T1 손석희 코치가 새롭게 등록됐다.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는 2월 19일 5주 차 46경기 kt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 간 대결로 시작한다. 3월 28일 정규 리그가 종료되고 3월 31일부터 정규 시즌 상위 6개 팀이 최종 우승을 두고 대결하는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1 LCK’ 스프링 1라운드는 담원 기아가 독주하는 가운데 상, 중 하위권 팀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라며 “각 팀은 2군 선수를 부르는 ‘콜업’과 새로운 선수, 코치진을 영입 등으로 2라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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