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넥슨 2021 카트 리그 ‘세 차례 개막 연기’, 2월 24일 일정 공개 |
 |
작성자 :
|
등록일 : 2021-02-22 오전 1:13:12 |
|
|
 |
 |
 |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1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이 개막을 연기했다. 최초 1월 9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미뤘고 사옥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또다시 일정을 연기했다.
2020년 12월 28일 넥슨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월 9일 예정된 개막전을 연기하고 상황이 안정되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2월까지 이어지면서 대회 일정을 늦췄다.
두 차례 개막 연기 후 넥슨은 2021년 2월 18일 ‘카트 리그 시즌1’ 개막을 발표했다. 2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넥슨 사옥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세 번째 일정 연기를 확정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넥슨은 “판교 넥슨 사옥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막 일정이 연기됐다”라며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2월 17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근무했고 같은 날 리그 관계 인원이 리그 사전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해당 건물을 방문한 정황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리그 관계 인원 간 겹치는 동선은 없었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개막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현재 리그 관계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고 추주 진행 일정은 2월 24일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2021 카트 리그 시즌1’은 한화생명 e스포츠, ROX,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E-STATS e스포츠 등 5개 프로팀과 챌린저, 프로즌, 릴리 등 3개 아마추어팀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9천1백만 원 규모다. 구체적인 상금은 팀전 우승 4천만 원, 준우승 2천만 원, 3위 800만 원, 4위 500만 원, 개인전 우승 500만 원, 준우승 300만 원, 3위 200만 원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카트 리그’는 코로나19 때문에 개막 일정을 미루고 무관중 경기와 리그 중단 등을 겪었다”라며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로 두 차례 일정을 미뤘는데, 이번에는 확진자까지 발생해 세 차례 개막을 연기하게 됐고 2월 24일 공지에서 새로운 일정을 공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