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6월 29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내놓은 첫 작품으로,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한다. 언리얼 엔진 4 3D 스캔과 모션 캡처를 통해 최고 수준 그래픽으로 북유럽 신화 속 9개 대륙을 심리스 오픈 월드로 구현했다.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수영, 벽 타기)과 공성전, 영주전 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공성전)가 특징이다.
정식 서비스 전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북유럽 세계관 기반 최고 수준 그래픽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무장한 MMORPG ‘오딘’은 2021년 최고 게임이 될 거로 자신한다”라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