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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프로-아마추어 글로벌 대회, ‘인천 e스포츠 챌린지’ 7월 17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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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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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7-16 오전 12: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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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1 인천 e스포츠 챌린지(2021 INCHEON ESPORTS CHALLENGE)’가 7월 17일 개막한다. 전국 직장인, 초, 중, 고등학생 외 글로벌 프로 선수까지 참가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인천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청소년, 일반 시민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대회다. 2020년 11월 첫 대회를 개최했다. 프로 대회 ‘인천 챌린지 컵(INCHEON CHALLENGE CUP)’과 아마추어 대회 ‘인천 e스포츠 아마추어 챌린지(INCHEON ESPORTS AMATEUR CHALLENGE)’로 나뉘어 진행됐다.
2회 차인 올해도 프로 대회와 아마추어 대회가 따로 열린다. 프로 대회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7월 17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아마추어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직장인)’, ‘발로란트(중/고등학생)’, ‘브롤스타즈(가족)’ 3가지 종목으로 운영된다. 7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8월 7일, 8일 예선을 거쳐 14일 결선으로 마무리한다.
총상금은 8천9백만 원이다. 프로 대회인 ‘인천 챌린지 컵’은 우승팀 4천만 원, 준우승팀 2천5백만 원, 3위 팀 1천만 원, MVP 선수 5백만 원 등 총 8천만 원 규모다. 아마추어 대회인 ‘인천 e스포츠 아마추어 챌린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4백만 원, ‘발로란트’ 3백만 원, ‘브롤스타즈’ 2백만 원으로 상금은 총 9백만 원이다.
‘인천 챌린지 컵’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마카오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프로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4인 스쿼드 모드로 온라인 진행한다. 1일 5매치씩 총 10매치를 진행, 최다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우승한다. 한국 대표는 T1, 아프리카 프릭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e스포츠, 젠지 등 6개 팀이다. 중국은 4개 팀, 일본은 3개 팀, 대만-홍콩/마카오는 3개 팀이 대표로 출전했다.
‘인천 e스포츠 아마추어 챌린지’는 종목별 64개 팀이 대결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직장인 5인이 한 팀을 결성, ‘소환사의 협곡’ 맵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발로란트’는 전국 중/고등학생 만 15세 이상, 동일 학교로 구성된 주전 선수 5명과 예비선수 2명 조합으로 출전할 수 있다. ‘브롤스타즈’는 가족관계증명서 혹은 주민등록등본에서 확인 가능한 만 7세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 2인과 성인 1인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과거 인천광역시는 지역방송인 경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iTV 스타리그’를 운영했다. 이후 여러 가지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제10회 대통령배KeG)’ 전국 결선,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예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 등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e스포츠 중심지로 떠올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천광역시는 지난 수년간 각종 e스포츠 대회를 유치했고 2019년 6월에는 인천 서구에서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e스포츠진흥조례(의안번호 2716)가 통과할 정도로 e스포츠에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 왔다”라며 “프로-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회 ‘인천 e스포츠 챌린지’를 2020년 시작, 2021년 7월 17일에는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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