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게임즈코리아(이하 유주게임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imulation Game, SLG) 신작 ‘인피니티 킹덤(InfinityKingdom, IK)’을 9월 중 출시한다. 이와 함께 총상금 1억 원에 달하는 유저 참여 대회 ‘올스타 리그(ALL STAR LEAGUE)’도 개최 예정이다.
‘인피니티 킹덤’은 ‘현자의 돌’을 놓고 루슬란, 이드비아, 비타스까지 왕국 3개가 경쟁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SLG다. 유니티 3D 엔진으로 개발됐다. 다른 유저와 함께 힘을 모으는 ‘연맹’ 시스템을 활용한 대규모 전투 ‘유적 쟁탈전’이 핵심 콘텐츠다. 개인이 아닌 연맹 단위 전투이므로, 유저 간 협력이 중요하다.
로빈 후드, 아틸라, 줄리어스 시저, 클레오파트라 같은 역사, 신화, 설화 속 유명 인물(영웅)이 등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영웅들과 함께 부대를 육성하고 세계를 장악하려는 거대 세력과 적진에 맞서는 판타지 세계관을 그렸다. 영웅별 특성과 필살기를 조합해 전투를 전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빛, 그림자, 물, 불, 바람, 번개, 지구 등 7가지 속성도 존재한다. 속성 간 배치를 통해 이로운 효과를 얻거나 상성 관계를 활용할 수 있다. 속성별 드래곤 7가지(글린드르, 이그나티우스, 제피르, 타라니스, 데메터, 루카스타, 멜란티오)와 다양한 병종간 상성도 있으므로, 전투를 벌일 때 치밀한 전략을 요구한다.
게임 출시와 함께 유주게임즈는 총상금 1억1천만 원 규모 ‘유적 쟁탈전’ 대회 ‘올스타 리그’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버별 첫 번째 ‘유적 쟁탈전’에서 국왕에 오른 10개 연맹에 상금 1천만 원/연맹원 숫자 비율로 지급하는 대회다. 연맹장은 추가로 1백만 원을 받는다. 일회성 대회에 그치지 않고 게임 서비스 기간 다른 방식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관련해 유주게임즈 관계자는 “’올스타 리그’는 서버 관계없이 최초 국왕에 등극한 한국 연맹이 10개 도달하면 종료되고 다른 국가 연맹이 아닌 한국인으로 구성된 한국 연맹에만 상금을 지급한다”라며 “같은 날 동시에 국왕에 올라 10개 연맹이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일자 연맹 전투력 기준으로 높은 연맹이 우선순위를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8월 23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인피니티 킹덤’은 약 3주 만에 1백만 명을 넘겼다. 배우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를 홍보 모델로 선정,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연맹을 이끄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총상금 1억 원에 달하는 ‘올스타 리그’가 유저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주게임즈가 직접 개발하고 9월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SLG ‘인피니티 킹덤’이 총상금 1억 원이 넘는 유저 참여 대회 ‘올스타 리그’를 통해 유저 확보에 나섰다”라며 “출시 기념으로 1번 하고 마는 대회가 아닌 지속적인 개최를 예고했고 정식 출시 후 유럽, 홍콩, 대만 등 글로벌 지역 유저와 겨룰 수 있는 작품인 만큼, 유저들로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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