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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넥슨 FIFA 온라인 4 e스포츠,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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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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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13 오전 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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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국내 서비스하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가 2022년 e스포츠 대회를 시작했다. 최상위 정규 리그 ‘eK리그 챔피언십’과 출전팀을 선발하는 ‘디비전(Division)’으로 국내 리그가 구성됐고 국제 대회인 ‘EA 챔피언스 컵(Champions Cup, EACC)’도 개최 예정이다.
‘eK리그 챔피언십’은 K리그 구단 대표팀들과 프로팀, 신생팀이 함께하는 대회다.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간 업무협약을 거쳐 출범했다. 시즌1은 5월부터 6월, 시즌2는 9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 이에 앞서 대회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디비전’ 대회를 운영한다.
‘디비전’ 대회는 K리그 구단 대표 팀들이 경쟁하는 ‘디비전 1’과 신생 아마추어 팀 및 스폰서 팀을 위한 ‘디비전 2’로 구분된다. 1월부터 2월까지 ‘디비전 1’과 ‘디비전 2’ 프리 시즌, 5월부터 6월까지 시즌 1, 9월부터 11월까지 시즌 2 대회를 진행한다.
‘디비전 1 프리 시즌’은 K리그 구단 대표로 선발된 22개 팀이 6개 그룹으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다. 그룹별 1, 2위 총 12개 팀은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3, 4위 팀은 같은 순위끼리 별도 토너먼트를 실시해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16강 토너먼트 1위부터 4위까지 4개 팀은 ‘eK리그 챔피언십 2022’ 시즌 1을 비롯해 4월 개막하는 국제 대회 ‘EACC 서머 2022’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받는다. 이어서 열리는 ‘디비전 2 프리 시즌’은 ‘디비전 1 프리 시즌’ 하위 팀과 아마추어 및 스폰서 팀들이 참가한다. 마찬가지로 상위 팀이 ‘eK리그 챔피언십’ 참가 자격을 얻는다.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이 끝난 후부터 승강전을 운영한다. 첫 승강전은 7월 예정돼 있다. ‘eK리그 챔피언십’ 하위 팀과 ‘디비전 1’ 시즌 1 상위 팀, ‘디비전 2’ 시즌 1 상위 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이 중 6개 팀이 ‘eK리그 챔피언십’에 오른다. 시즌 2도 같은 구조다.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가 끝난 후 ‘디비전’ 대회를 거쳐 12월에 승강전을 치른다.
K리그 팀들이 대결하는 ‘디비전 1’ 프리 시즌 본선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상금은 우승 1천5백만 원, 준우승 9백만 원, 3위 6백만 원, 4위 3백만 원이고 넥슨 캐시 3백만 원도 별도 제공된다. 여기에 상위 4개 팀은 운영비도 매달 6백만 원씩 지원받는다. 아마추어팀과 스폰서팀이 참가하는 ‘디비전 2’ 프리 시즌은 2월 5일 개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가 프로축구와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연계하는 ‘2022 eK리그 챔피언십’을 운영한다”라며 “K리그 팀 22개와 아마추어, 스폰서 팀까지 수십 팀이 출전하는 만큼, 어느 팀이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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