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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유비소프트 R6, 아마추어 대회 ‘유니버시티 리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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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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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28 오전 7: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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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이하 R6)’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유니버시티 리그(University League)’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린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모든 경기를 온라인 진행한다.
‘유니버시티 리그’는 ‘R6’ 대학생 유저가 같은 학교 내에서 팀(5인~7인)을 꾸려 다른 대학팀들과 경쟁하는 대학생 아마추어 대회다. 2021년 1월 첫 대회는 한서대학교 HSU팀이 우승했고 같은 해 9월 두 번째 대회는 가톨릭대학교 CatHolic팀이 우승한 바 있다.
세 번째인 이번 대회는 1월 29일 예선을 시작, 2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본선을 진행한다. 본선 8강과 4강까지는 단판 승부,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다. 총상금은 4백만 원 규모다. 우승 150만 원, 준우승 70만 원, 4강 40만 원, 8강 25만 원을 지급한다.
‘R6’는 2015년 발매된 전략 FPS 게임이다. 최대 10명이 대결하는 라운드 방식으로 구성됐다. 독특한 능력을 지닌 전 세계 각국 특수부대 요원들을 활용, 총알이나 무기로 벽을 뚫거나 부수고 수리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한국 707 특임대 출신 요원 ‘도깨비(DOKKAEBI)’, ‘비질(VIGIL)’과 남산 배경 신규 전장 ‘목멱 타워’를 통해 국내 유저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작품이다.
2018년부터는 ‘R6 코리아 컵(R6 Korea Cup)’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를 시작했다. 관련해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홍수정 한국 대표는 “유비소프트는 앞으로 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국내에 ‘R6’ 프로 리그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R6 코리아 컵’ 이후 e스포츠 체계를 정립해 정규 리그인 ‘R6 코리안 오픈(R6 Korea Open)’, 하위 대회 ‘R6 코리안 트라이얼(R6 Korean Trial)’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2021년부터는 아마추어 대회 ‘유니버시티 리그’, 여성 유저만 참여하는 ‘레이디스 리그(Ladies League)’도 정례화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처음으로 국내 ‘R6’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후 아마추어부터 프로에 이르는 e스포츠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이를 통해 출범한 ‘유니버시티 리그’ 세 번째 대회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리는데, 어느 대학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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