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게임 만평] 넥슨 던파 모바일, ‘큰 거’ 온다 |
 |
작성자 :
|
등록일 : 2022-04-27 오후 2:01:19 |
|
|
 |
 |
 |

넥슨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한다. 4월 28일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최대 6명이 참여하는 ‘로터스 레이드’와 거너 신규 전직 ‘메카닉’, ‘스핏파이어’, 신규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새 콘텐츠가 어떻게 성과에 기여할지 관심을 끈다.
‘던파 모바일’은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2005년 선보인 PC 온라인 액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작 핵심 게임성과 재미를 그대로 옮기기 위해 콘텐츠 대부분을 수동 전투로 구성했다. 이 때문에 출시 전에는 매출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보란 듯이 흥행했다.
3월 24일 오전 8시 출시한 ‘던파 모바일’은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매출 1위에 올랐다. 4월 1일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이하 구글) 매출도 1위에 올라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점령했다. 출시 한 달이 지난 4월엔 구글 매출 3위, 애플 매출 1위에 안착,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4월 7일 ‘던파 모바일’은 첫 콘텐츠 업데이트로 ‘진: 왕의 유적’을 도입했다. 의뢰 콘텐츠 ‘왕의 유적’ 상위 던전이다. 최고 레벨 55를 달성한 유저가 유니크 등급 방어구를 얻고 에픽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한 던전이다. 드랍으로 얻지 못한 유저는 ‘왕의 유적’ 장비를 모아 해당 방어구를 만들 수도 있도록 했다.
4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레이드’가 열린다. 원작에서 일반 던전 보스로 나온 ‘로터스’가 유저 최대 6명이 협동해야 하는 레이드 보스로 등장한다. ‘던파 모바일’ 출시 전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끈 바 있다. ‘로터스 레이드’에서는 ‘천해의 신비’ 무기와 ‘천해의 지배자’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거너 직업 신규 전직 ‘메카닉’과 ‘스핏파이어’가 도입된다. ‘메카닉’은 로봇과 기계장치를 활용한 다양한 공격이 특기다. 각성은 ‘마이스터’다. 거대한 로봇 팔을 소환해 전방 적을 타격하는 각성기 ‘게이볼그 펀치’를 사용한다. 스킬은 마법공격력 위주로 구성됐고 자동권총과 천 갑옷을 장비한다. 지속전투에 강하다.
‘스핏파이어’는 특수 탄환을 활용한 사격과 여러 폭발물로 공격하는 거너다. 각성은 ‘제너럴’이다. 전방에 막대한 공격을 퍼붓는 4인 NPC 부대 ‘특수기동전대 블랙로즈’를 각성기로 소환한다. 스킬은 물리공격력 위주로 구성됐고 머스켓, 보우건과 가죽 갑옷을 장비한다. 대미지 지속력이 좋다.
이와 함께 이미 다른 장비를 강화한 상태에서 유저가 정말 원하던 장비를 얻으면 실패 없이 누적 강화 포인트와 고유 옵션을 다른 장비로 이전하는 ‘계승’ 시스템이 도입된다. 일부 직업(웨펀마스터, 크루세이더, 스트라이커, 마도학자)은 효용성이 낮은 마스터리를 보완하는 ‘마스터리 보완’도 함께 진행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 ‘던파 모바일’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마켓 최고 인기 및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서비스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견고한 매출을 유지 중이다”라며 “’로터스 레이드’, 신규 전직 2종 등 ‘큰 거’를 담은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