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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라이엇 MSI, ‘럼블 스테이지 6팀’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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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5-17 오후 2: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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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전 세계 e스포츠 리그 스프링 시즌이 끝난 후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결과 럼블 스테이지에 오른 6개 팀이 확정됐다.
‘MSI’는 지역별 ‘LoL’ 스프링 시즌 우승 팀이 출전하는 대회다. 올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취소된 독립국가연합 리그 LCL(League of Legends Continental League)을 제외한 11개 리그가 3개 조로 나뉘어 대전했다. 중국(LoL Pro League, LPL) Royal Never Give Up(RNG)은 온라인 참가했고 나머지 10개 팀은 한국 부산에서 오프라인 경기를 치렀다.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할 조별 1위와 2위가 결정됐다. A조는 한국(LoL Champions Korea, LCK) T1이 6승 0패, 베트남(Vietnam Championship Series, VCS) Saigon Buffalo(준우승 팀, 우승 팀 GAM Esports는 동남아시안 게임 참여로 불참)가 4승 2패로 상위권에 올랐다.
B조는 LPL RNG가 6승 0패, 동남아시아(Pacific League Championship Series, PCS) PSG Talon이 3승 3패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C조는 유럽(LoL European Championship, LEC) G2 Esports가 8승 0패, 북미(LoL Championship Series, LCS) Evil Genuises가 4승 4패로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LCK T1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2022년 3회 우승을 노린다. LPL RNG도 2018년, 2021년에 이어 3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LEC G2 Esports는 2019년에 이어 2회 우승에 도전한다. VCS Saigon Buffalo, PCS PSG Talon, LCS Evil Genuises는 첫 우승이 목표다.
럼블 스테이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1라운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라운드다. A, B, C 각 조 1, 2위 팀이 더블 풀리그로 대결한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브레나)에서 운영한 그룹 스테이지와 달리 모든 경기를 벡스코(BEXCO)에서 진행한다.
상위 4개 팀은 5월 27일과 28일 열리는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오른다. 또한,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 팀이 속한 리그 서머 시즌 우승 팀은 올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톱 시드를 획득한다. 최종 우승을 가리는 결승은 5월 29일이다. 4강과 결승은 5판 3선승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년 전 세계 ‘LoL’ e스포츠 스프링 시즌 우승 팀이 참가하는 ‘MSI’가 일곱 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라며 “LCK T1, LPL RNG, LEC G2 Esports, VCS Saigon Buffalo, PCS PSG Talon, LCS Evil Genuises까지 총 6개 팀이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한 만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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