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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위메이드 미르M, ‘최종 점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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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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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5-19 오후 2: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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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신작 ‘미르M: 뱅가드&배가본드(이하 미르M)’ 사전 테스트를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테스트로 모바일과 PC 버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4월 2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이번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인 후 6월 출시가 예상된다.
‘미르M’은 2001년 나온 ‘미르의 전설 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복원한 MMORPG다. 8방향 이동과 쿼터뷰로 원작 핵심 요소를 반영했다. 2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원작을 구/신세대 유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설계한 뉴트로(newtro,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 게임이기도 하다.
핵심 콘텐츠는 두 가지로 나뉜 캐릭터 육성 방식이다. 권력과 정치 중심이 돼 미르 대륙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육성 방식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아이템 획득을 중심으로 미르 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육성 방식 ‘배가본드’다. 유저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
캐릭터 직업은 세 가지다. 물리 공격력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근접전을 벌이는 ‘전사’, 나찰을 소환해 함께 다니면서 여러 가지 버프/디버프, 아군 회복을 사용하는 ‘도사’, 불/얼음/번개 등 각종 원소 기반 화려한 공격을 펼치는 ‘술사’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자객’, ‘궁수’ 등 원작에 등장한 캐릭터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유저가 원하는 대로 능력치를 쌓고 직업을 특화하는 ‘만다라’ 시스템, 세계관 속 유명 인물인 무림사조로 거듭나 강력한 힘을 갖는 ‘화신’, 캐릭터를 따라다니면서 전투와 성장을 지원하는 고대 생물 ‘영물’, 대규모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지형지물을 전략과 전술에 활용하는 ‘그리드 게이밍’ 등도 선보인다.
관련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르M’은 2020년 11월 25일 출시한 ‘미르4’로 얻은 역량과 교훈을 적용,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들었고 회사 내에서는 기대치가 더 크다”라며 “5월 19일 시작하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유저 분들이 직접 플레이하시면 기대치를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1년 10월 6일 위메이드는 ‘미르M’ 티저 사이트 최초 공개 후 게임 이미지를 사옥 전면에 설치했다. 2022년 4월엔 새로운 이미지로 교체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약 2주 만에 60만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테스트 후 유저 평가에 따라 사전 예약자 수가 적지 않게 늘어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2019년 8월 ‘미르의 전설’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사용한 신작 중 하나로 ‘미르M’을 처음 공개했다”라며 “2022년 2분기 출시를 앞두고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과 콘텐츠를 ‘최종 점검’하는 만큼, 유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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