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넥슨 FIFA 온라인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막 |
 |
작성자 :
|
등록일 : 2022-06-08 오후 1:57:44 |
|
|
 |
 |
 |
넥슨이 서비스하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가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을 5월 27일 개막했다. 총 12개 팀이 7월 22일까지 국제 대회 ‘EA 챔피언스 컵(Champions Cup, EACC)’ 출전권 3장을 두고 겨룬다.
‘eK리그 챔피언십’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간 업무협약을 거쳐 출범한 대회다. K리그 구단 대표팀들과 프로팀, 신생팀이 대결한다. 2022년에는 시즌1과 시즌2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즌1 참가자를 정하는 ‘오픈 디비전’은 2월 열렸고 시즌2 참가자는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 경기를 치른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참가 팀은 CrazyWin, PSMGaming, 팀플레이x게이밍, WhizFox, Liiv SANDBOX 등 프로팀 5곳과 대전 하나 시티즌, 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 등 클럽팀 4곳, ‘오픈 디비전’으로 선발한 Saddler, 광동 프릭스, 코스모스 3곳까지다.
대회는 3 vs 3 엔트리제(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시 승점 1점, 패배 시 승점 0점)로 진행한다. 팀별 11경기씩 총 66경기 풀리그를 치르는데, 승점 동률이 발생하면 에이스 결정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5위를 제외한 팀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팀은 와일드카드(6위)로 선정한다.
풀리그 결과 1위부터 5위 팀과 와일드카드 팀은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에 진출하고 7위부터 10위 팀은 승강전에, 11위와 12위 팀은 탈락한다. 또한, 1위부터 3위 팀은 ‘EACC 서머 2022’에 오르고 랭킹 점수를 받는다. 4위 팀도 랭킹 점수를 얻는다.
총상금은 4억1천만 원(넥슨캐시 1억2천만)이다. 우승 6천만 원(넥슨캐시 3천만), 준우승 4천만 원(넥슨캐시 2천만), 3위 3천만 원(넥슨캐시 1천만), 4위 1천2백만 원(넥슨캐시 1천만), 5위 1천만 원(넥슨캐시 7백만) 6위(와일드카드) 8백만 원(넥슨캐시 5백만), 7~10위 8백만 원(넥슨캐시 5백만), 11~12위 4백만 원(넥슨캐시 4백만)이다.
시즌1이 끝나면 승강전이 열린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7~10위 팀과 하부 리그 ‘클럽 디비전‘ 시즌1 1~4위 팀, ‘오픈 디비전’ 시즌1 1~4위 팀 등 총 12개 팀이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과 프로축구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출범한 ‘피파 온라인 4’ 국내 최상위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이 5월 27일 개막했다”라며 “국제 대회 ‘EACC’ 출전권 3장을 두고 대전하는 만큼, 어느 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
게임 핫이슈
총 860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