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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IT 만평] 민·관 협력으로 디지털 인재 9만 명 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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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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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10 오후 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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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2022년 1만 명, 2027년까지 9만 명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6월 8일 NHN 사옥에서 '민·관 협력 디지털 인재 양성 선포식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관 협력형 인재 양성 6대 프로젝트에 1,10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한 해에만 디지털 인재 1만 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2027년까지 총 9만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민·관 협력 디지털인재양성 6대 프로젝트란 캠퍼스 SW 아카데미 및 네트워크형 캠퍼스 SW 아카데미, 기업 멤버쉽 SW 캠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SW 마에스트로,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다.
캠퍼스 SW 아카데미는 기업이 대학 내에 교육 과정을 직접 개설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이며, 네트워크형 캠퍼스 SW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수요에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22년 기준 각각 31억 원, 46억 원이 투입돼 각각 인재 200명, 350명을 양성한다.
기업 멤버쉽 SW 캠프는 중소·벤처기업 등이 협·단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수료생 중 50% 이상을 의무 채용하는 시스템이며, 2022년 기준 124억 원이 투입돼 인재 600명을 양성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혁신형 교육과 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예산 396억 원을 투입해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SW 마에스트로는 현업 개발자나 CTO 등 업계 최고 전문가가 10개월간 밀착 멘토링을 통해 우수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137억 원이 투입돼 인재 250명을 양성한다.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지역 산업계 인재 수요를 반영한 AI·블록체인 전문 교육이다. 지역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22년 기준 375억 원을 투입해 7.700명을 양성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호 장관은 "디지털 기술이 국가 전략 기술로 중요성이 커지며 우수 인재 확보가 해당 분야 성패를 좌우하고 있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계 인력난이 심화되며 신속한 대응과 과감한 대책 마련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며, "단기적으로는 부족한 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재 발굴부터 체계적인 육성, 후속 지원까지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현규 기자(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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