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이하 구글) 매출 4위에 올랐다. 6월 23일 출시 후 5일 만이다.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는 매출 8위다. 2020년 11월 25일 국내 출시 후 구글 최고 매출 7위에 오른 ‘미르4’ 기록을 넘어섰다.
‘미르M’은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2’를 재해석한 MMORPG다. 권력과 정치 중심이 돼 미르 대륙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 던전 모험과 아이템 획득을 중심으로 미르 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 유저가 원하는 대로 능력치를 쌓고 직업을 특화하는 ‘만다라’, 세계관 속 유명 인물로 거듭나는 ‘화신’, 캐릭터 전투/성장을 지원하는 고대 생물 ‘영물’ 등이 특징이다.
캐릭터는 강인한 체력과 물리 공격 근접전이 특징인 ‘전사’, 나찰을 소환해 함께하면서 각종 버프/디버프, 아군 회복을 사용하는 ‘도사’, 불/얼음/번개 등 원소 기반 공격을 하는 ‘술사’를 육성할 수 있다.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 진척도 공유도 지원한다.
게임에 대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르M’은 ‘미르4’가 한국과 글로벌에서 거둔 성공을 누적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작품이다”라며 “‘미르4’를 통해 얻는 경험을 ‘미르M’에 적용했으므로,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