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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LCK CL 1R, T1·젠지·브리온 ‘최상위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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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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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29 오후 1: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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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 공식 2군 대회 ‘LCK 챌린저스 리그(LCK Challengers League, 이하 LCK CL)’ 2022년 서머 2주 차 경기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3주 차 경기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1라운드(1R)가 6월 27일 끝나고 6월 28일부터 2라운드(2R)가 시작됐다.
2주 차 경기 결과 프레딧 브리온(이하 브리온)과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6승 2패로 공동 1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와 T1이 5승 3패로,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가 4승 4패로 쫓았다. DRX,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 kt롤스터(이하 kt),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은 3승 5패, 담원 기아(이하 담원)는 2승 6패였다.
6월 27일 시작한 3주 차 첫째 날 경기는 1라운드 마지막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정리된 1라운드 최종 성적은 공동 1위 T1·젠지·브리온(6승 3패), 공동 4위 샌드박스·광동(5승 4패), 공동 6위 DRX·농심(4승 5패), 공동 8위 kt·한화·담원(3승 6패)이다.
1라운드 모든 경기 결과 T1·젠지·브리온, 샌드박스·광동, DRX·농심, kt·한화·담원 순으로 상중하위권이 나뉘었다. 2주 차까지는 브리온과 젠지가 독주하는 듯했지만, T1이 3연승으로 1위에 오르면서 3강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샌드박스와 광동도 최상위권과 1승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2R에서 뒤집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위권과 하위권도 마찬가지다. DRX·농심·KT, 한화·담원도 아직 시즌 초반이라 최상위권과 각각 2승, 3승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2022 LCK CL’ 서머는 총 9주간 경기를 치르므로, 남은 기간 분발하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LCK CL’은 ‘LCK’ 10개 팀 2군이 출전하는 정규 리그다. ‘LCK’와 같이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로 구성됐다. 2021년 ‘LCK’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과 함께 출범,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만 16세부터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고 콜업(LCK CL에서 LCK로 이동)과 샌드다운(LCK에서 LCK CL로 이동)이 특징이다.
3주 차부터 일부 팀은 로스터에 변동이 있다. 브리온은 ‘랩터’ 전어진(정글)을 ‘LCK’로 콜업했고 한화는 ‘루어’ 신재윤(바텀)과 ‘로키’ 이상민(미드)을, 샌드박스는 ‘피셔’ 이정태(미드)를 서브 로스터에 등록했다. 서브 로스터는 유연한 운영을 위해 ‘LCK CL’과 ‘LCK 아카데미 시리즈(AS)’에서 한정 운영하는 제도다. ‘LCK’로는 콜업할 수 없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2 LCK CL’ 서머 시즌 1R은 T1·젠지·브리온이 ‘최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마무리됐다”라며 “상중하위권 모든 팀 중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팀은 없고 대부분 비슷한 경기력을 보인 만큼,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R에서는 각 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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