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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라이엇 발로란트 챔피언스, ‘LOUD 우승’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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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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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21 오후 1:5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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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 ‘발로란트(VALORANT)’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챔피언스 투어)’ 한 해 e스포츠를 마감하는 ‘챔피언스’가 브라질 지역 대표 LOUD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발로란트’는 e스포츠는 전 세계 지역별 오픈 토너먼트 ‘챌린저스’, 지역 상위 입상자가 맞붙는 국제 대회 ‘마스터스’, 지역 최강팀이 모여 세계 최강팀을 정하는 ‘챔피언스’로 구성됐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처음 개최한 ‘챔피언스’는 유럽 지역 대표 Acend가 우승한 바 있다.
2022년 ‘챔피언스’는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조별 2개 팀씩 8개 팀을 결정했다. 9월 10일과 11일 열린 8강에는 DRX(한국), FunPlus Phoenix(EMEA, 유럽·중동·아프리카), Leviatán(중남미), LOUD, OpTic Gaming(북미), Team Liquid(EMEA), XSET(북미), Fnatic(EMEA)가 올랐다.
8강 경기 결과 DRX, LOUD, OpTic Gaming, XSET가 4강에 올랐고 LOUD와 OpTic Gaming이 승자조 결승에서 대결, LOUD가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패자조에서는 DRX가 Fnatic을 2:1, FunPlus Phoenix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OpTic Gaming에 3:2로 패배, 3위에 그쳤다. DRX는 한국 팀 사상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 다음 대회를 기대케 했다.
9월 18일 결승전 1세트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13으로 LOUD가 승리했다. 2세트는 초반부터 치고 나선 OpTic Gaming이 13:6으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도 두 팀은 치열하게 대결했고 LOUD가 16:14로 이겼다. 마지막 4세트는 LOUD가 13:5로 압도하면서 최종 점수 3:1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한 LOUD는 상금 30만 달러(약 4억1천8백만 원)를 받았다. 준우승한 OpTic Gaming은 15만 달러(약 2억9백만 원), 3위 DRX는 11만 달러(약 1억5천3백만 원)를 획득했다. 4위 FunPlus Phoenix는 8만 달러(약 1억1천1백만 원)를 받았다. 대회 총상금은 1백만 달러(약 13억9천3백만 원)로 참가한 16개 팀이 거둔 성적에 따라 고루 배분됐다.
또한, ‘챔피언스’ 참가팀 16곳은 대회 기간 ‘발로란트’ 게임 내에서 판매되는 ‘2022 챔피언스 컬렉션’ 수익금 절반을 나눠 갖는다. 판매된 아이템 수익은 9월 19일 기준 1천6백만 달러(약 222억 원)를 넘겼다. 2021년 대회는 최종 판매액이 1천5백만 달러(약 209억 원)였으므로, ‘발로란트’ e스포츠 성장세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저 사이에서 ‘발드컵(발로란트 월드컵)’이라 불리면서 관심받은 ‘챔피언스’가 브라질 대표 ‘LOUD 우승’으로 마무리됐다”라며 “2022년 3월 창단한 LOUD는 곧바로 ‘브라질 챌린저스’ 스테이지 1·2에서 우승해 두각을 드러냈고 ‘챔피언스’까지 우승하면서 세계 최강 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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