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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오버워치 리그 GF 11월 5일 개최, ‘3년 만에 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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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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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30 오전 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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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오버워치(Overwatch) 2’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2022시즌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s, GF)이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된다. 11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Anaheim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5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오버워치 2’로 운영하는 ‘오버워치 리그’ 2022시즌은 ‘오버워치’로 치른 2021시즌과 같이 동부, 서부 두 지역으로 나뉘어 정규시즌을 진행 중이다. 총 4차례 개별 토너먼트를 운영하고 플레이오프 때는 동부와 서부 상위 팀이 대결해 토너먼트별 우승팀을 정한다. 동부는 7개 팀, 서부는 13개 팀이 출전했다.
동부는 광저우 차지·상하이 드래곤즈·서울 다이너스티·청두 헌터즈·필라델피아 퓨전·항저우 스파크·LA 발리언트, 서부는 뉴욕 엑셀시어·댈러스 퓨얼·런던 스핏파이어·밴쿠버 타이탄즈·보스턴 업라이징·샌프란시스코 쇼크·애틀랜타 레인·워싱턴 저스티스·파리 이터널·플로리다 메이헴·토론토 디파이언트·휴스턴 아웃로즈·LA 글래디에이터즈로 구성됐다.
정규 시즌은 5월 6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이 과정에서 ‘킥오프 클래시(6월 3일~6월 6일)’, ‘미드시즌 매드니스(7월 18일~7월 23일)’, ‘썸머 쇼다운(9월 9일~9월 12일)’, ‘카운트다운 컵(10월 15일~10월 23일)’까지 개별 토너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그랜드 파이널은 11월 5일이다.
‘킥오프 클래시’는 서울 다이너스티(동부)와 LA 글래디에이터즈, 동·서부가 맞붙은 ‘미드시즌 매드니스’는 LA 글래디에이터즈, ‘썸머 쇼다운’은 상하이 드래곤즈(동부)와 댈러스 퓨얼(서부)이 각각 우승했다. ‘카운트다운 컵’은 9월 23일부터 예선전 경기를 시작했다.
모든 정규 시즌 경기와 개별 토너먼트가 끝나면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플레이오프, 11월 5일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11월 4일 플레이오프 마지막 일정과 결승인 그랜드 파이널은 오프라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유저와 함께하는 경기다.
‘오버워치 리그’ 2022시즌 그랜드 파이널은 ‘오버워치 리그’ 다섯 번째 우승팀이자 사상 첫 ‘오버워치 2’ 대회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다. 2019년 3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긴 ‘오버워치 리그’가 약 3년 만에 유저와 다시 만나는 경기 이기도 하다. 또한, 경기장인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는 블리자드 게임쇼 ‘블리즈컨’과 ‘오버워치 월드컵’ 등을 개최한 곳이라 이번 그랜드 파이널이 지닌 의미는 더욱 크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버워치’는 2016년 5월 24일 출시 후 2018년 e스포츠 최초 지역 연고제를 도입한 ‘오버워치 리그’를 출범, 운영해 왔고 2022년에는 후속작 ‘오버워치 2’로 첫 대회를 운영 중이다”라며 “11월 5일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하는 ‘오버워치 리그’ 결승이자 ‘오버워치 2’ 첫 대회 결승인 만큼, 어느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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