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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카카오게임즈 생존 FPS 디스테라, ‘얼리 액세스 성과’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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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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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1-25 오후 2: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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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1월 24일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PC 신작 ‘디스테라(Dysterra)’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했다. 밸브 코퍼레이션 스팀(Steam)을 통해서다. 2021년 3월 알파, 7월 1차, 11월 2차, 2022년 5월 3차, 8월 4차 테스트를 거쳐 콘텐츠를 개선했고 얼리 액세스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디스테라’는 멸망한 지구,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의식주 확보와 무기 제작을 통해 다양한 적을 상대하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게 목표인 생존 FPS다. ‘아바’, ‘블랙스쿼드’, ‘포인트블랭크’, ‘크로스파이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FPS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개발사 리얼리티 매직이 제작하고 있다.
2020년 12월 ‘테라파이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후 2021년 3월 ‘디스테라’로 공식 명칭을 확정했다.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국내외 유저 모두에게 친숙한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생존 요소, FPS를 결합한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
관련해 리얼리티매직 관계자는 “‘디스테라’는 생존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다른 여러 장르 문법을 혼합, 고유 게임 플레이 경험 제공을 목표로 만들었다”라며 “생존 FPS 게임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해 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디스테라’ 핵심 콘텐츠는 생존이지만, FPS 요소를 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생존 게임과 같이 자원을 모으고 아이템과 거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적을 상대해야 하는데, 이때 FPS 게임 재미를 느끼도록 타격 반응·사운드·이펙트·애니메이션·NPC 행동 등 FPS 장르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요소를 넣었다.
이에 대해 리얼리티매직 관계자는 “’디스테라’는 생존 요소 외에 시장에서 성공한 유명 SF FPS 슈팅 플레이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라며 “기존 FPS 게임 유저가 친숙하게 느끼도록 큰 노력을 기울였고 박진감 넘치는 슈팅 기반 전투 시스템을 즐기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디스테라’는 PvP, PvE 서버와 싱글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다른 유저와 경쟁을 즐기는 유저는 PvP 서버를, 다른 유저와 협동하는 경험은 즐길 유저는 PvE 서버를, 방해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는 싱글 모드를 고르도록 선택지를 제시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이 2022년 11월 24일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한 ‘디스테라’는 업적 시스템, 글로벌 랭킹, 장비 보호 등 여러 차례 테스트로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만든 콘텐츠를 제공한다”라며 “공식 디스코드와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해서 유저 의견을 받아 완성도를 높이려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내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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