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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넷마블 ‘검증된 게임성 + 최신 트렌드’, 오버프라임 얼리 액세스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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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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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2-08 오후 1: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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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2월 8일 PC TPS MOBA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PARAGON: THE OVERPRIME, 이하 오버프라임)’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밸브 코퍼레이션 스팀(Steam)을 통해서다. 앞서 12월 6일부터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 바 있다.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를 혼합한 게임이다. 서로 다른 스킬을 지닌 영웅 중 하나를 선택,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 목표다. 다양한 아이템과 영웅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영웅 27종과 아이템 100여 종, ‘빛의 아그니스’ 맵과 경쟁전, 스타터 패스 등을 선보인다.
개발은 넷마블 국내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했다. 에픽게임즈가 2016년 내놓은 MOBA ‘파라곤’을 계승하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에픽게임즈는 2018년 ‘파라곤’ 정식 발매를 취소하고 1천2백만 달러(약 159억1천만 원) 상당 무료 에셋을 공개했는데, 이를 활용한 작품이 ‘오버프라임’이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게임성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에픽게임즈와 ‘파라곤’ 상표권에 대한 양도 절차를 진행, 게임 이름을 현재와 같이 바꿨다. TPS와 MOBA 장르를 결합한 원작 게임성은 유지하면서 향상된 타격감과 빠른 속도감, 각종 전략 요소를 더한 작품을 목표로 개발을 지속했다.
관련해 넷마블에프앤씨 최용훈 개발PD는 “전반적인 재미는 에픽게임즈 ‘파라곤’에서도 이미 검증됐고 ‘오버프라임’에선 요즘 트렌드에 맞게 속도감과 긴장감, 전략적인 요소를 개선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최대한 많은 유저분이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게임성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고 계속해서 유저 피드백을 경청, 게임 내 반영 및 추가 검증을 진행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2022년 1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 4월 2차 CBT, 11월 최종 테스트와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출품을 거친 ‘오버프라임’은 유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콘텐츠를 개선했다. 실제로 테스트와 공개 때마다 게임이 변화한 모습을 보여왔다.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최종 테스트에는 전 세계 유저 49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12월 8일 나온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영웅 스킬 개선과 아이템, 정글 몬스터 밸런스 조정을 선보인다. 대전시 드래프트 방식도 개선했고 친구 추가 기능도 확장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12월 8일 신작 PC TPS MOBA ‘오버프라임’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파라곤’으로 ‘검증된 게임성’과 속도감·긴장감·전략성 등 ‘최신 트렌드’를 골고루 섞어 내놓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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