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7월 14일 발매 예정인 팀 대전형 3인칭 액션 ‘엑조프라이멀(EXOPRIMAL)’ 오픈 베타 테스트를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PC 스팀과 윈도즈 마켓,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X|S·원과 플레이스테이션(PS)4·5에서 크로스 플랫폼 매치메이킹과 핵심 콘텐츠를 점검할 계획이다.
‘엑조프라이멀’은 서기 2040년 세계 각지에 갑자기 출현한 공룡 떼가 인간을 습격하는 ‘공룡 재난’에 인류가 파워 슈트 ‘엑소 슈트’를 사용해 대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저 5명이 한 팀이 돼 공룡을 막으면서 미션 클리어 경쟁, 직접 전투, 10인 연합 보스 등으로 다른 팀과 대결하는 PvPvE 콘텐츠를 제공한다.
‘엑소 슈트’는 역할에 따라 어설트·탱커·서포트로 구분되고 플레이 중 자유롭게 교체 가능하다. 유저 전략에 따라 여러 가지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추가 장비 ‘리그’를 장착해 역할을 특화할 수 있다. 전투 중 벽·발판·대포 등을 설치해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번 테스트 기간엔 팀 대전 콘텐츠 ‘디노 서바이벌’과 튜토리얼, 트레이닝 등을 제공한다. 다운타운, 공항, 유적지 등에서 목표 토벌·구역 방어·VTOL 방어·데이터 키 방어·에너지 테이커·해머 차지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른 유저와 협동 및 경쟁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