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 산하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가 발매 후 1시간 만인 4월 28일 오후 2시 글로벌 PC 게이밍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SF 영화 '스타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다. 평점 종합 서비스 메타크리틱 기준으로 정식 출시 전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에서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이 86점에 달하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23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높은 매출 순위와 비교해 PC 버전에 대한 유저 평가가 긍정적이지는 않다. 출시 후 1시간 동안 등재된 스팀 상점 평가는 총 73건으로, 이 중 74%인 54건이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첫 종합 평가 등재 시점에서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했다. 부정적인 리뷰 중 적지 않은 수가 게임 최적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체험 플레이에서도 PC 버전 최적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EA는 이에 대해 4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출시와 동시에 최적화 패치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해당 패치가 적용된 정식 출시 버전에서도 최적화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패치를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