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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전국 아마추어 대회 KeG 9월 리그, ‘부산시·경상남도’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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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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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27 오전 8: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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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제15회 대통령 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지역 대표 선수들이 대결하는 리그형 대회 ‘KeG 리그’를 9·10·12월 개최한다. 가장 먼저 열린 9월 리그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부산광역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경상남도가 우승했다.
‘KeG 리그’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16개 지역에서 열린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대표가 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소속으로 출전하는 대회다. 8월 전국 결선에 출전한 지역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리그형 대회로 올해 신설됐다. 9월과 10월은 월별 리그, 12월에는 리그 결선을 연다.
월별 리그는 9월과 10월에 온라인 풀리그 형식으로 3일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를 오프라인으로 하루 동안 진행한다. 리그 결선은 12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이틀간 운영 예정이다. 종목은 ‘LoL’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9월 리그는 ‘LoL’ 종목에 15개 지역 75명,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14개 지역 52명이 참가했다.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LoL’ 16강 풀리그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8매치를 치렀다. 9월 17일에는 ‘LoL’ 8강과 4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12매치가 운영됐다.
플레이오프는 9월 24일 이스포츠 시설로 지정된 서울 강남 오즈 PC카페 신논현역점에서 열렸다. ‘LoL’ 종목 결승은 부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대결했다.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부산광역시는 경기 내내 광주광역시를 압도하면서 3:0으로 승리, 우승컵 주인이 됐다.
같은 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3~16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4인 스쿼드가 16매치 동안 누적한 점수 합이 가장 높은 팀을 1위로 뽑았다. 12매치까지는 1위가 경상남도, 2위가 전라남도였다. 16매치 총점 집계 결과 경상남도가 214점으로 1위, 전라남도가 18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우승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상금 4백만 원을, 준우승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월별 리그 종목별 상금은 1천5백만 원, 리그 결선 종목별 상금은 2천만 원이고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이다. 10월 리그는 10월 3일부터 풀리그, 10월 15일 플레이오프가 예정돼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KeSPA 주관으로 운영되는 ‘KeG 리그’ 첫 대회 9월 리그 결과 ‘LoL’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우승했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선 경상남도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라며 “10월 3일부터 열릴 10월 대회에서는 어느 지자체가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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