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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펍지 PWS 페이즈 2, ‘다나와 e-스포츠’ 최종 우승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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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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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01 오전 7: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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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국내 e스포츠 최상위 대회 ‘2023 펍지 위클리 시리즈: 코리아(이하 PWS)’ 페이즈 2 그랜드 파이널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다나와 e-스포츠(이하 다나와)가 우승, 상금 5천만 원과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출전 자격을 얻었다.
그랜드 파이널 경기 결과 다나와가 우승했다. 다나와는 첫째 날 4경기 3위, 둘째 날 2경기 1위(치킨)와 1경기 2위, 셋째 날 5경기 1위와 2경기 2위, 넷째 날 4·5경기 1위와 1경기 3위를 기록, 최종 4치킨·116킬·순위 74점·총점 190점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는 베로니카7이다. 베로니카7은 첫째 날 2경기 1위와 5경기 2위, 둘째 날 2경기 2위와 4경기 1위, 셋째 날 3·5경기 2위, 넷째 날 1경기 1위를 기록, 최종 3치킨·90킬·순위 72점·총점 162점으로 2위가 됐다. 3위는 디바인 티엠이다. 디바인 티엠은 첫째 날 3경기 3위, 둘째 날 1경기 1위와 5경기 2위, 마지막 날 1경기 2위를 기록, 최종 1치킨·102킬·순위 58점·총점 16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우승한 다나와는 상금 5천만 원, 2위 베로니카7은 2천만 원, 3위 디바인 티엠은 1천만 원을 받았다. 4위부터 8위까지는 상금이 차등 배분됐다. 대회 MVP는 다나와 ‘살루트’ 우제현 선수가 선정돼 상금 5백만 원을 받았다. 페이즈 1에 이은 2연속 우승과 2연속 대회 MVP다. 총상금은 1억 원이다.
다나와 우제현 선수는 “팬 분들께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열렬하게 저희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계속 응원해 주시면 좋겠고 저희는 세계 대회에 나가면 우승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꼭 우승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말 ‘펍지’ e스포츠 최상위 국제 대회 ‘PGC 2023’ 출전 자격을 가리는 ‘PGC 포인트‘는 다나와가 120점, 베로니카7이 60점, 디바인 티엠이 35점을 획득했고 4위부터 8위까지는 30점부터 10점까지 차등 분배됐다.
그랜드 파이널 이전 ‘PGC 포인트’를 통해 ‘PGC’ 출전을 확정한 팀은 다나와와 젠지 두 팀이다. 그랜드 파이널이 끝난 후 디플러스 기아, 베로니카7, 펜타그램도 출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PGC 2023’에 출전하는 팀은 다나와·젠지·디플러스 기아·베로니카7·펜타그램까지 5개다.
‘PGC 2023’은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태국 방콕 개최 예정이다. 전 세계 지역 대회 상위 32개 팀이 출전한다. 그룹 스테이지, 브라켓 스테이지,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2023년 ‘펍지’ 세계 최강팀을 가린다. 총상금 2백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3년 ‘펍지’ 연말 국제 대회 ‘PGC’ 참가 자격을 두고 열린 국내 최상위 대회 ‘PWS’ 페이즈 2 모든 경기 결과 다나와가 최종 우승했다”라며 “다나와는 3월 개최한 페이즈 1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해 국내 최강팀임을 입증한 만큼, 11월 개막하는 ‘PGC 2023’에서도 좋은 경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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