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개발 중 신작 신작 '엑스디파이언트' 출시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모양새다. '엑스디파이언트'는 2023년 4분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콘솔 최적화와 부정적인 게이밍 경험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12월 6일 마크 루빈 '엑스디파이언트' 총괄 프로듀서는 개인 SNS를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신규 파티 시스템, 새로운 넷코드, 모든 서버를 리눅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라며, "이후 게이밍 콘솔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마무리 버그 수정 작업을 거치면 출시 준비 작업이 완료된다"라고 말했다.
마크 루빈 프로듀서 발언에 따르면 정식 출시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파티 시스템 오류였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과 파티 시스템이 서로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마크 루빈 프로듀서는 "다른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사용된 바 있고 크로스 플레이 환경에서 작동이 입증된 파티 시스템을 '엑스디파이언트'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엑스디파이언트'는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게임에 등장하는 세력들이 한데 모여 싸우는 온라인 FPS다. 2021년 7월 19일 '톰 클랜시의 엑스디파이언트'라는 이름으로 최초 공개됐으나, 톰 클랜시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파 크라이', '와치독' 등 유비소프트 자체 프랜차이즈에 등장한 세력들이 추가되며 '엑스디파이언트'로 리브랜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