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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비긴즈 출시, ‘횡스크롤 논타깃 전투’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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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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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2-08 오전 8: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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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12월 7일 신작 ‘라그나로크 비긴즈’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레트로 RPG‘RAGNAROK 20 HEROES’, 멀티 플랫폼 MMORPG ‘라그나로크V: 부활’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심포니’ 타이틀 3종 중 마지막 작품이다.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완성도를 점검했고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최초 횡스크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횡스크롤 아케이드 MMORPG다.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100년 전 이야기를 담았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논타깃 방식 액션 플레이로 전투를 구현했다.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게임 답게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항구도시 이즈루드 출신 전사 ‘소드맨’, 대륙 남종쪽 페이욘 마을 출신 궁수 ‘아처’, 마법 도시 게펜 출신 마법사 ‘매지션, 신앙심을 바탕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성직자 ’어콜라이트‘ 등 4종이다. 전직을 통해 캐릭터별 다른 능력을 쓸 수 있는 구조다.
‘소드맨’은 무기 전문가 ‘워리어’·최전방에서 모두를 보호하는 ‘디펜더’, ‘아처’는 야수 동료와 상대를 압박하는 ‘헌터’·덫과 암기도 쓰는 ‘레인저’, ‘매지션’은 원소 특화 마법사 ‘엘리멘탈리스트’·원소 정령과 소통하는 ‘서머너’, ‘어콜라이트’는 치료에 특화한 성직자 ‘세인트’·적을 징벌하는 ‘인퀴지터’로 전직 가능하다.
경험치, 재회 획득 등 자원을 얻는 부분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기본적인 플레이는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수동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대부분에서 수동 조작이 핵심이므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모바일과 PC 모두 게임 패드를 지원한다.
주요 콘텐츠는 파티 던전·필드 보스·월드 보스 등이다. 단계적으로 높은 조작 수준이 필요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 콘텐츠 보상은 게임 내에서 높은 가치를 갖도록 구성해 유저가 느낄 조작 피로감에 대해 확실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추후 추가 예정인 월드 보스는 주간 단위로 서버 전체 순위를 산출, 상위권 유저에게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티켓과 전용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와 함께 참여한 모든 유저는 다양한 아이템과 기본 재화를 받을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라비티가 12월 7일 출시한 멀티 플랫폼 횡스크롤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세 차례 CBT를 통해 유저 의견을 수렴, 완성도를 높였고 ‘라그나로크’ IP 최초 ‘횡스크롤 논타깃 전투’를 선보여 호평받았다”라며 “출시 당일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적지 않은 관심을 끈 만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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