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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유비소프트 S.I. 2024, 한국팀 ‘디플러스 기아·피어엑스’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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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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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2-13 오전 9:3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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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전술 FPS ‘레인보우식스 시즈(R6)’ 국제 e스포츠 대회 ‘식스 인비테이셔널(S.I.) 2024’이 2월 13일 개막했다. 총 20개 팀이 출전, 2월 17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 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에서는 디플러스 기아·피어엑스가 대표로 나섰다.
‘R6’ 최상위 e스포츠 대회는 1년에 2번 개최하는 ‘식스 메이저’와 1년에 한 번 여는 ‘식스 인비테이셔널’로 구분된다. 2018년 출범한 ‘식스 메이저’는 1년에 3번 개최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3년부터 1년에 2회 개최하고 있다. 2024년 첫 ‘식스 메이저’는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맨테스터에서 개최 예정이다.
‘식스 인비테이셔널’은 한 해 ‘R6’ e스포츠를 마무리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포인트 상위 16개 팀에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남미, 북미 지역 최종 예선을 통과한 4개 팀까지 총 20개 팀이 경쟁한다. 이번에 열리는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4’는 글로벌 포인트 상위 20개 팀이 출전,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총상금은 3백만 달러(약 39억8천만 원)다.
출전을 확정한 팀은 w7m esports·FaZeClan·LOS·Team Liquid·Ninjas in Pyjamas(브라질), G2 Esports(유럽), Soniqs·DarkZeroEsports·Spacestation Gaming(미국), SCARZ(일본), Virtus.pro(러시아), 디플러스 기아·피어엑스(한국), M80(북미), Wolves Esports(프랑스), Geekay Esports·Team Falcons(사우디아라비아), FURY(태국), Team Bliss(호주), Bleed Esports(동남아시아) 등이다.
20개 팀은 5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한국팀 피어엑스는 A조, 디플러스 기아는 B조다. 각 조는 소속 팀이 모두 1경기씩 겨룬 후 최하위 1개 팀이 탈락하고 나머지 4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조별 1위 팀은 상위 조 2차전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상위 조 1차전에서 대결한다. 이어서 4위 팀은 하위 조에서 상위 조 1차전 패배 팀들과 맞붙는다. 상위 조는 승리 팀들이, 하위 조는 패배 팀들이 만나 계속 대결을 이어가고 상위 조 1개 팀과 하위 조 1개 팀이 2월 25일 최종 결승에서 만난다.
2022년 ‘식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던 디플러스 기아(당시 담원 게이밍)는 9~12위, 피어엑스(당시 샌드박스 게이밍)는 17~20위에 그쳤다. 2023년에는 한국팀이 출전하지 못했고 2024년 디플러스 기아와 피어엑스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노린다. 디플러스 기아는 글로벌 포인트 8위, 피어엑스는 20위다.
한 업계 관계자는 “‘R6’ e스포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4’가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라며 “2022년 중하위권 성적을 내고 2023년에는 출전하지 못했던 한국팀 디플러스 기아와 피어엑스가 2024년 대회엔 출전한 만큼,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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