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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라이엇 2024 MSI, ‘브래킷 승자조 2팀·패자조 4팀’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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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4 오전 8: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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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 세계 e스포츠 리그 스프링 시즌이 끝난 후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및 2라운드 승자조 경기 결과 승자조 결승에 오른 2팀과 패자조에서 겨룰 4팀이 확정됐다. 5월 14일부터 승자조 결승과 18일 패자조 결승을 통해 최종 결승에 오를 2팀이 정해진다.
‘MSI’는 지역별 ‘LoL’ 지역별 스프링 시즌 우승(메이저 지역은 준우승 포함)팀이 모여 세계 최강팀을 정하는 대회다. 올해는 LCK(한국), LPL(중국), LEC(EMEA), LCS(북미) 등 메이저 지역 4곳은 2개 팀, PCS(동남아시아), VCS(베트남), CBLOL(브라질), LLA(라틴 아메리카) 등 마이너 지역 4곳은 1개 팀이 출전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결과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8개 팀이 올랐다. 8팀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브래킷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탑 이스포츠(TES)가 팁 리퀴드 혼다(TL)를 3:0으로, 젠지 이스포츠(젠지)가 프나틱(FNC)을 3:0으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PSG 탈론(PSG)을 3:2로, T1이 G2 이스포츠(G2)를 3:2로 꺾고 승자조에 올랐다.
5월 11일 승자조 첫 경기에서는 5세트 접전 끝에 젠지가 TES를 3:2로 이겼다. 젠지는 1·2세트에서 라인 스왑 전략으로 TES를 압도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3·4세트에서 TES가 반격하면서 5세트 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 5세트는 초반 킬을 얻은 TES가 우세했으나 정글·탑에서 우위를 점한 젠지가 승리, 승자조 결승을 확정 지었다.
승자조 두 번째 경기(5월 12일)는 4세트 대결 후에 BLG가 T1을 3:1로 이겼다. 1세트는 BLG가 라인 스왑 전략으로 가져갔고 2세트는 탑 라인 이득으로 T1이 얻었다. 동점 상황에서 진행된 3세트는 20분 이후 교전에서 이긴 BLG가 얻었고 4세트도 20분 이후 전투를 유리하게 끌지 못한 T1이 지면서 BLG가 승자조 결승에 오르게 됐다.
패자조 첫 경기(5월 11일)와 두 번째 경기(5월 12일)에서는 각각 TL이 FNC를 3:1로, G2가 PSG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를 통해 5월 14일에는 TES와 G2가, 5월 15일에는 T1과 TL이 겨루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5월 16일 승자조 결승에서는 젠지와 BLG가 최종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승자조 결승으로 최종 결승에 오를 1개 팀이 정해지면 5월 14일·15일 패자조 경기에서 이긴 팀이 5월 17일 경기를 통해 1개 팀을 정한다. 여기서 정해진 1개 팀은 승자조 결승 패배 팀과 5월 18일 패자조 결승(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대결하는데, 이긴 팀은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이엇 게임즈 ‘LoL’ e스포츠 스프링 시즌을 마무리하는 ‘2024 MSI’가 5월 7일 시작한 브래킷 스테이지를 통해 ‘승자조 2팀·패자조 4팀’을 확정했다”라며 “승자조 결승에 오른 젠지와 BLG, 패자조에서 RUFNF TES와 G2, T1과 TL 중 어느 팀이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을 두고 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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