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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넷마블 레이븐2, ‘원작 그 이상’ 보여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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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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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9 오전 7: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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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월 29일 20시 신작 ‘레이븐2’를 출시한다.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달성한 ARPG ‘레이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 정통 다크 판타지 콘셉트와 시네마틱 연출, 차별화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전등록 100만을 넘긴 기대작이기도 하다.
‘레이븐2’는 ‘알투비트’,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마블 퓨처 파이트’ 등을 선보인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작품이다. 전작 세계관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모바일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콘솔 AAA 타이틀 수준 시네마틱 연출을 구현해 이야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정통 다크 판타지 콘셉트에 맞춰 게임 내 배경과 적을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비주얼로 연출했다. 실제로 ‘레이븐2’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다. 등급결정사유로는 직접적인 선정적 표현과 신체훼손 및 붉은 선혈표현, 저속어·비속어 및 욕설 표현 등이 있다.
관련해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실장은 “흔히 MMORPG를 개발할 때 스토리·퀘스트 연출은 다른 콘텐츠를 위해 포기하거나 타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러나 ’레이븐2’는 선이 악을 처단하는 단순 구성에서 벗어난 정통 다크 판타지 스토리와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시네마틱 연출을 구현, 스토리와 연출이 유저분들 상상보다 더 위험하고 파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투는 디바인캐스터, 버서커, 나이트레인저, 뱅가드, 엘리멘탈리스트, 디스트로이어 등 게임 내 등장하는 클래스 6종과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만들었다. 기존 MMO에서 보기 드물었던 과감한 절단·선혈 표현과 처형 시스템 등으로 액션성을 높였다.
출시 전부터 ‘레이븐2’는 세 가지 ‘그 이상’을 강조해 왔다. 첫 번째는 전작 ‘레이븐’ 액션을 넘어 MMORPG로 진화하는 ‘레이븐 그 이상’, 두 번째는 어두운 스토리와 연출로 다크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다크판타지 그 이상’, 세 번째는 전작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액션 연출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대규모 전투를 통해 MMORPG를 뛰어넘는 ‘MMORPG 그 이상’이다.
게임에 대해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레이븐2’는 모바일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 ‘레이븐’에서 증명한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라며 “원작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 삼아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려 한다”라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2015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한 ‘레이븐’ 후속작 ‘레이븐2’를 2024년 5월 29일 20시부터 국내 서비스한다”라며 “전작 계승과 다크판타지, MMORPG를 넘어서는 콘텐츠 등 세 가지 ‘그 이상’을 강조한 만큼, ‘원작 그 이상’ 성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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